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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숙주 김영삼의 행적에 관한 나의 느낌.
1. 1954년 11월 이승만 지지 자유당 소속 국회의원 신분이면서 이승만 반대하고 민주당으로 입당.
2. 1970년 경부고속도로 건설 반대 데모 주도.
3. 1971년 김대중과 결속.
4. 1987년. 노태우와 김종필과 결탁 3당 야합(대한민국의 좌파천국 비운의 시작이었다.)
5. 1993년 하나회 해체와 운동권 해임교사 전원 복직. 자유수호 파월 우리국군을 문교부장관 김숙희 내세워 용병으로 매도.
6. 1995년 노무현 발탁 정계 입문 시킴.
7. 1997년 주체사상의 완성자 황장엽 잠입허용. 역사교육 소홀 주도. (서울대 입시과목서 제외.)
8. 1997년 IMF 유발. 이인제 내세워 이회창 낙선시킴과 김대중 당선시킴(김영삼이 김대중 나쁘다 생각했다면 이때 이인제를 내세워 국민을 오늘날과 같이 좌파 등쌀에 신음치 않게 했어야 마땅하다. 그는 역사를 왜곡하는 빌미의 판을 짰다.)
10. 2002년 김대중과 더불어 노무현 간접지원, 이회창 견제하고 노무현 당선 주도.
11. 2007년 박근혜 오픈프라이머리로 제껴 놓고 그의 수하 손학규와 같은 중도표방 이명박 당선 주도.
12. 2012년 그는 이명박 이재오 내세워 박근혜 정치인을 시종일관 완전히 배제시키고 새누리당을 분열시킬 준비를 하여 노골적으로 운동권 좌파 대통령을 만들기에 목하 안간힘을 쏟고 있다.
13. 김영삼의 삶과 민주투사 정치 행각은 결국 오늘날과 같은 대한민국을 좌파 천국으로 만들기 위한 여정이었다.
그의 인생 여정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김일성의 3대 세습에 접목시키는, 좌파들 온상만들기로 그들이 이 사회에서 마음대로 날뛰게 만든 좌파숙주 역활로 그의 정치적 졸개들로 하여금 대한민국에 역적질하는 좌파 온상짜기 여정이라고 느끼고 있다.
2012. 7. 4. 춘천에서 대정수 포럼 공동대표. 화국 김찬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