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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먹이사슬과 모래시계 ◐ 본문
◐ 먹이사슬과 모래시계 ◐
그 독수리는 자신이 죽는 줄도 모르고 어딘가를 계속 노려보고 있었다. 그 뱀을 쳐다보느라 자신의 위험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것은 개구리를 잡아먹으려 도무지 독수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 무당벌레를 잡아먹으려고 미동도 하지 않은 채 노려보고 있었다.
있음을 느꼈다. 그것은 바로 '죽음'이라는 사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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