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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Re:의사가 환우라면 항암 안받겠다고..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까? 본문
이미 다 아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이므로
항암을 받는 분들이라도, 계속 해야할 시점과 멈춰야 할 시점 선택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아
다소 언잖더라도 오해없이 받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단순히 감정적으로 항암,방사선치료의 잘못을 나무라는 것이 아니며, 그간 과학적 실증적인 방법과 실례를 들어 분명한 대안을 제시해왔기 때문입니다.
이 의사분의 의도를 좋은 쪽으로 살핀다면 더 이상 항암해봤자 악화만 될 것이므로 차라리 여생을 편히 보내드리라 하는 의도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 분은 진실된 의사로 보입니다. 가끔 보면 환우와 특별한 연고관계에 있는 의사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전혀 모르는 관계에서 보면 항암받게 되면 곧 사경에 이를 환우에게도 거의 항암을 권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지난세기 1,2차세계대전을 겪는 과정에서 독가스로 죽어간 수많은 병사나 가스에 중독된 병사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흥미있는 것이 발견되었는데, 극심한 골수 억제로 피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골수 억제 작용은 염소가스의 유전자복제 방해효과에 의한 것이라는 것이 알려졌고 이 세포 분열억제 효과를 이용하여 탄생한것이 항암제입니다.
항암제는 지금도 이 원리를 이용하므로 모두 독극물이며 반세기가 더지난 현재 많이 발전했다고 하여도 독극물의 범주를 벗어나질 못하여 지금도 독극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온갖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이고, 따라서 항암제는 이론의 여지없이 암을 유발하는 발암제여서 시간이 문제일 뿐 항암치료받고 재발,전이가 안 일어는 경우를 보기 힘듭니다. 항암,방사선치료받은 후 암이 사라져도 반드시 대비를 해야 합니다.
2005년통계를 보니 독일의 경우 암환우 30만명중 2만명만이 항암치료를 받는다는데 아마도 한국은 정 반대도 넘을 것으로 봅니다.
재발이 안되는 경우는 주로 병기 초기인 경우로, 몸이 건강하여 항암을 받고도 몸 스스로 면역성을 회복하여 암세포에 대한 방어능력이 있기 때문으로 이해하면 되지만- 초기가 아닌 경우도 이렇게 이해합니다 - 항암치료받든 아니받든 통계적으로 모든 암에 있어 재발율이 80%정도이며 미 통계 자료를 보니 항암치료 초기에는 사실상 100% 재발하였다 하고 킨제이보고서는 90%라고 하는데 킨제이보고서는 그다지 신뢰성이 없다고 보므로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왜 현대의학은 발암제인 항암제를 왜 계속 쓰고 있을까요..
반세기도 더 이전의 그 당시로서는 암에 대하여 전혀 손을 쓸 수 없이 암에 걸리면 그냥 죽어갈 수 밖에 없던 상황에서 독가스에 이용되는 화학물질을 다소 순화시켜 항암제로 사용하므로써 회생의 가능성을 열 수가 있었고 이를 잘 이용하면 보다 좋은 항암제를 만들 수 있을 희망이 있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달리 효험있는 항암제가 탄생하지 못하다 보니 계속 쓰이게 된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항암제로 인한 막대한 이권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암의 원인은 몸속에 쌓이는 활성산소를 포함하는 여러 독소로 인해 유전자의 이상분열을 초래하기 때문임이 정설인데 항암제란 독을 집어 넣고 암세포만 타격한다면 누구도 시비할 일이 없고 현대의학에 대하여 찬사를 던질 것입니다.
그러나 항암제는 최근에 나온 것이라 하여도 부작용의 정도차이일 뿐 뇌,척수와 간,신장등 주요장기등은 물론 사실상 몸 전체를 공격, 정상세포까지 파괴하고 백혈구를 만들지 못하게 하는등
온갖 부작용을 초래하여 면역성을 떨궈 결국 일시 줄어들었던 암세포가 다시 기승을 부리게 하면서 참담한 결과를 가져왔음은 멀리 갈 것도 없이 이 카페를 통해서도 비일비재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는 곧, 오늘날 과학과 윤리적이 기준으로 볼 때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치료법이지만 오랜 사용으로 인하여 진실과 허구가 뒤짚힌 채 당연한 듯 암치료의 명분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체에 덜 해로운 항암제를 만들기위해 온갖 연구를 계속해 왔지만 한계에 봉착한 채 진전이 없습니다. 다만 항암제와는 근본이 다른 NK세포치료방식은 효율성을 떠나 획기적인 방식임이 틀림없다고 봅니다.
비타C요법이 개발되었지만 이를 선택할 경우 좀 과장법을 쓰면 병원,제약사가 굶어 죽을 판이므로 전혀 돌아보질 않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외면해도 결국 미국에서 부상하고 있고 새로운 암치료법이 개발되므로써 결국 기존의 항암제는 비과학성,비윤리성으로 인해 다 사라질 것입니다.
극히 미미한 환경호르몬만 검출되어도 대서특필하고 그런 기업이 있다면 난리 난리를 치는 세상인데 버젓이 그 수만배가 될지 수백만배가 될지도 모를 독극물을 현대의학은 몸속에 투입하고 있고 이를 맞는 환우들은 믿을 것은 그래도 현대의학이고 병원이므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만
선진국에서는 갈수록 줄어드는 항암제사용이 한국에서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현실과 왜 독일은 30만명중 2만명만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도 오죽하면 "항암제로 살해되다"란 책까지 나오고, 병원을 백색의 살인병동이라 하면서 난리를 쳤을까요. 독일,일본은 의료선진국이 분명하기에 이런 현상도 나오는 것입니다. 무려 3년이상 네이버를 비롯한 5대포털에서 의사를 살인자로 모는 항암제로 살해되다란 책에 대하여 자존심 높은 의사들이 가만히 있을까 하여 찾아 보았지만 이를 비판하는 글을 아직 하나도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왜 그럴까요. 만일 순수케의 책이 거짓이었다면 암과 싸우는 의사들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한국은 병원이나 제약사가 항암제로 큰 돈을 벌고 있고 아무리 떠들어 봐도 환우는 밀려 들므로 굳이 시비 할 필요가 없고 입다 물고 계속 독극물을 항암제란 미명하에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가능한 것은 한국인들은 독일인들처럼 주로 합리적 이성이 아니라
오랜 문화적인 온정주의적 비합리성이 워낙 강해 그런 책이 나왔어도 설마 병원에서 그럴 리가 없어, 믿을 것은 현대의학뿐이야 하며 아무리 누가 그런 주장을 해도 믿지 않는 것입니다. 가족 중에 한 분이 이를 알아도 어른들은 병원을 무조건적 의지하므로 항암을 피하지 못하느 경우도 자주 보았습니다.
또는 본가,처가에서 보는 사고의 차이로 인해 마치 다른 선택이 비용을 줄이려 하면서 환우를 죽이는 것으로 오해하여 다시 항암을 선택하고 결국 사망으로 인해 치료방법을 둘러싼 양가가 혹은 가족간에 원수 아닌 원수지간이 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항암치료를 받고 전이.재발이 일어나고 결국 목숨이 경각에 달해 의사가 더이상 치료할 것이 없다며 빨리 병원을 떠나서 가까운 곳으로 모시라며 태도가 냉소적으로 변해가고 나면 그 때서야 좌절과 배신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이 보아왔습니다.
물론 의사들도 할 말이 많을 것입니다. 현실적인 이유, 환우들의 경제적 이유에서라도 달리 선택할 수 있는 치료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번쯤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세브란스병원은 서울대병원과 함께 대한민국의 쌍벽을 이루는 병원이며 영동은 대한민국의 1번지 입니다. 최첨단으로 무장한 이 병원의 암센타장이 항암,방사선 치료를 결국 포기하고 생을 정리하려다가 결국 무엇으로 살아 났습니까.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수년전부터 휴대폰등 전자기기의 전자파위해성을 언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환우분들이 맞는 방사선은 그 강도가 전자파보다 수백만배는 강력한 것입니다. 원폭피해자 자손들의 유전자 이상에 의한 기형적인 모습을 기억할 것입니다.
방사선은 유전자에 이상을 일으키는 죽음의 광선이며 따라서 암을 유발하는 발암제입니다. 물론 햇볕의 자외선도 이 일종이지만 강도가 약할 뿐입니다만 여름에 계속 쬐면 피부가 죽습니다. 그런데 방사선은 몸을 투과할 정도로 강력한 것을 암치료를 위해 조사합니다.
그 자체가 유전자 이상을 일으키는 발암제입니다. 몸의 면역성을 파괴하고 유전자 이상을 일으키는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받고 암이 치료되겠습니까. 이 단순무구한 진리를 거스르면서 치료를 받는데 과연 되는 것인지 너무나도 궁굼할 뿐입니다.
감마나이프,사이버나이프,하이퍼나이프,양성자치료,중입자치료등등 이 모두 강력한 에너지를 지닌 광선,음파,입자들입니다. 이런 치료로 일시적으로 치료효과를 거뒀어도 몸속에 암세포를 모두 없앨 수가 없다는 점에서 재발,전이는 불가피하므로 각별히 사후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적어도 비타민C메가요법은 재발,전이를 막는 사후관리에도 큰 역할을 할 것임에도 1그램짜리 한알에 60원에 불과하니 어찌 이것이 하늘이 준 선물이 아닐 수 있을까요. 와이프가 잇몸질환에 먹는다면서 이가탄을 한통 사와 성분을 보니 200mg중에 156mg이 비타민C입니다. 고름,피가 나오는등 할때 쓴다고 합니다.
설명서에 보니 콜라겐을 형성해 잇몸조직을 재생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비타민C가 관절염에도 듣는 것입니다. 제가 아직도 올려드릴 글이 많지만 글들이 길고 재미가 없어 가급적 잘 안올리려고 합니다.
그런데 콜라겐? 어디서 본듯하지 않습니까. 닭발에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올린 비타민C항암의 원리(암세포사멸의 메가니즘)를 설명한 이 글 http://cafe.daum.net/cancer94/4P9/9055 속에 들어 있습니다.
* 반드시 알고 투약 해야 할 항암제(Anticancer drug)!!
- emrrb77
- 2003.10.19 05:44
-
조회 7,258
최근 암발생 및 암 세포의 특성에 관한 지식이 많이 알려지고 그에 따라 새로운 항암제 개발에 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항암제를 사용하면 처음부터 항암제에 저항을 보이는 암세포도 있으나 대부분 항암제 사용중에 저항성을 얻게 된다. 이런 획득내성에는 한가지 약제에만 저항성을 나타내는 경우도 있으나 여러 항암제에 동시에 저항성을 보이는 다약제 저항성(multidrug resistance)도 있다.
대부분의 항암제는 세포내 유전인자의 본체인 핵산의 합성을 억제하거나 핵산에 직접 결합하여 그 기능을 손상시킴으로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이들 항암제는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세포, 특히 세포분열이 활발한 조직세포에도 손상을 입히기 때문에 골수기능저하, 위장관 점막손상, 탈모 등 여러 부작용이 나타난다.
항암화학요법의 중요한 몇가지 원칙
단 한개의 암세포도 숙주를 사망키킬 수 있는 충분한 암세포를 만들 수 있으므로 암을 완전히 치료하기 위하여는 암세포 전부를 섬멸하여야 한다.
항균요법(박테리아 같은 외부로 부터 들어온 균을 치료하는 것)에서는 숙주의 방어능력 및 면역성이 큰 몫을 하지만 항암요법에서는 자가방어기전의 역할이 극히 미약하여 암세포가 소수일때 이외에는 큰 의미가 없다.
항암제에 이한 암세포 파괴효과는 일차역학(first order kinetics)에 의하므로 일정수의 암세포를 파괴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일정한 %의 암세포를 파괴한다. 예를 들어 약 10kg의 암세포를 99.99%파괴를 하더라도 100mg(1억개)의 암세포가 남아 있으므로 이 같이 많은 수의 암세포는 충분히 암의 재발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암치료는 암세포 전부를 죽인다는 개념(total cell-killing)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항암제 사용의 가장 큰 문제점은, 다른 약물과 달리 특이성이 없는 것이다. 즉 항암제는 분열이나 증식이 빠른 세포에는 모두 작용하므로 정상적으로 세포분열이 왕성한 세포(골수세포, 위장관 상피세포, 모낭)에도 피해를 입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골수억제, 위장장애, 탈모 등의 부작용이 거의 모든 환자에서 발생한다.
현재 사용되는 항암제의 수는 대략 50여 가지가 된다. 이들은 작용기전, 성분, 세포주기 등에 따라 여러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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