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생명단"은 어떤 약일까요??

"산삼생명단"은 어떤 약일까요??

입력 2014.07.15 09:08 / 수정 2014.08.11 10:35

암이라는 병에 걸리면 수많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암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그때그때 1:1로 처방하는 것을 대증요법이라고 한다.    대증요법이란 병의 원인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을 가지고 대응하는 치료법이다. 항암제로 암의 크기를 줄인다는 것도 큰 맥락에서 보면 대증요법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문제는 대증요법만을 따르다보니 암의 크기를 줄인다는 명목 하에 정상세포와 면역세포까지 희생시키며 몸의 원기가 떨어지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이 같은 치료가 계속되다보니 환자는 결국 죽음을 피할 수 없는 몸만 남겨지게 된다.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의 저자가 열심히 피력한 것도 바로 대증요법만을 추구해온 현대의학에 대한 비판이라고 할 수 있다.

한방 암 연구에서는 암세포에 대한 관찰보다 암에 걸린 사람에 대한 관찰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암에 대한 한의학적 연구관점은 병인론이라 할 수 있다. 병인론이란 핵심원인에 집중하는 관찰법이자 치료법이다. ‘정확한 원인파악은 정확한 해결책이다’가 병인론의 뜻이다. 생명나눔앤미채움한의원(이하 생명나눔한의원)의 안소미원장은 ‘병인론적 관점에서 암의 핵심원인을 잡으면 암뿐만이 아니라 암으로 인한 여러 가지 증상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라고 얘기한다.

 

이렇듯 진정한 치유가 가능한 한약을 발굴하기 위한 25년의 세월이 탄생시킨 약이 바로 산삼생명단이다. 산삼생명단은 산삼, 부자 등의 한방약재를 이용하여 생명나눔한의원만의 법제노하우를 거쳐 탄생한 약이다. 산삼과 부자는 이미 여러 논문을 통해 암세포의 세포자살을 유도하는 효능이 증명된 바 있는 한약들이다. 생명나눔한의원에서는 이 같은 약재들이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고 암세포에만 특이적으로 반응하도록 독특한 제법에 따라 만들어냈다. 따라서 항암치료 후 나타나는 부작용인 탈모나 구토, 설사, 식욕저하, 백혈구 감소, 빈혈유발, 면역력저하와 같은 후유증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양방에서는 암환자가 5년을 살면 완치라고 한다. 그만큼 암진단을 받은 뒤 5년을 사는 것이 쉽지 않다는 말이다. 그러나 생명나눔한의원에서는 과거 암진단을 받았다가 한방암치료 후 10년 이상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안원장은 ‘생명나눔한의원의 목표는 말기암 환자도 평균수명만큼 살 수 있는 약을 만드는 것이다. 15년간 이루어진 한방암치료의 발전 속도를 보았을 때 이 목표를 달성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 홈페이지 : www.lifenanum.kr      ※ 공식블로그 : blog.naver.com/buzeerun

※ 문의전화번호 : 02-2038-9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