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의 가장 큰 효능

 

茶의 좋은 효능들은 정말로 여러가지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비타민들과 항암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는 6가지의 카테킨으로 이루어 진 탄닌에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고 밝혀져 있는 데아닌과 산모에게 필요로 하는 소량의 야연과

빈혈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정도의 철분과 치아에 도움이 되는 불소 성분까지 

현존하는 항산화제중 가장 질이 좋은 항산화력이 뛰어나 노화를 억제하는 능력이 뛰어나는 등

여러가지 수 많은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는게 茶나무에서 나온 茶의 효능입니다.

대용차가 아닌 이런 茶나무에서 나온 茶는 여러가지 효능중에 가장 으뜸으로 치는 것이 노폐물 제거라고 합니다.

이미 서양에서도 茶의 효능을 잘 알고 있는 나라들도 있고 병원에서까지 처방을 하는 선진국들도 있고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몸안에 물질적인 노폐물만 제거 하는게 아니라 마음의 노폐물까지 제거하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합니다.

아마도 현재 과학적으로 밝혀낸 일부가 데아닌이라는 성분이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고 하지만

이외에도 정말로 마음이 찌들어 있을 때도 효과가 있는거 같습니다.

" 믿거나 말거나 " ㅎㅎ

우리가 살아가면서 살기 좋아졌다고들 하지만 자연에서 점점 멀어져가고 더 편하게 더 맛 있는 것들을 찾게 되면서

점차 우리의 먹거리에는 화학 첨가물이 많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여기에 많이 노출이 되어 있다 보니 적은 량이 몸 안에 들어가도 크게 잘 느껴지지 않는 몸이 되어 있지만

때로는 아주 민감한 분들은 소량의 화학첨가물이 몸에 들어가도 바로 반응을 하고 몸이 안 좋은 것을 느끼며 피하게 됩니다.

대체로 민감하지 않고 잘 적응하시는 분들도 어떤 식당에서 식사를 한 뒤에 속이 더부룩하고 머리까지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그 식당의 음식에 방부제. 조미료, 항생제...의 화학첨가제가 많은 량이 들어 있기에 이런 음식물을 섭취하면

우리의 몸안에 들어가면 몸 안에 가스가 많이 발생이 되고 그 가스로 인해서 혈중의 산소량은 줄어들고

혈중에 이산화탄소가 늘어나게 되어 졸리고 심지어는 머리가 아프게 되면 염증도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되어

염증까지 생겨서 이런 때 면역체계가 허술해 졌다면 염증이 암세포로 변형이 되어 간다고 합니다.

스리랑카의 실론티

녹차로 얘기 했을 때 우전 위의 은작의 굉장히 높은 급수의 홍차 잎차

 

녹차던 홍차던 중국차던 제대로 된 茶나무에서 나온 좋은 잎으로 제대로 만들어진 차는 몸 안의 노폐물 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기에

위의 상황처럼 몸 안에 가스가 많이 차고 머리까지 아프게 되엇을 때도 茶를 진하게 마시게 되면

트름이 나오고 심한 경우에는 아래트름?도 나오고 하면 몸 안의 가스를 제거를 해주고

시간이 지나면서 혈중의 산소량이 늘어나며 머리 아픈 증상도 완화가 되고 몽롱해 있던 머리가 맑아 집니다.

그리고 몸 안에 있어서는 안 되는 화학첨가물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노폐물을 빼주기 위해서 화장실에서

노폐물이 다 빠져 나갈 때까지 부릅니다.

중국의 복건성의 안계라고 하는 지역의 해발이 높은 곳에서 나오는 고산오룡차 철관음

 

해발이 높은 곳에서 나온 이 철관음에서는 난꽃향 같은 향이 나기로 유명해서 화학향을 입힌 가짜가 너무나도 많은 茶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철관음도 茶의 효능을 가지고 있는 茶 입니다.

철관음은 녹차와 달리 이렇게 잎이 큰 대엽종입니다.

그래서 잎이 작은 녹차의 茶나무는 동백나무과 이고 이런 철관음, 오룡차들과 보이차의 茶나무는 잎이 큰 대엽종으로 치자나무과라고 합니다.

그래서 철관음에서 난다는 난꽃향은 엄밀히 말 해서 치자꽃 향에 거의 가깝다고 합니다.

중국의 10대 명차중 하나인 신양모첨 ( 불발효차 )

몸 안에 있어서는 안 되는 노폐물이 많은 경우에 茶를 마시면 화장실에 처음에 갔을 때는 소변이 아주 노랗게 나오기 시작을 합니다.

노폐물이 많으면 많을수록 화장실에 다니는 횟수가 많아집니다. ( 찻물의 량과 무관 )

그러면서 점차 소변의 색이 점차 연해지다가 거의 다 빠져나가면 소변이 맑아 지면서 몸도 좋아지고 화장실에 가는걸 멈추게 되지요 !

심한 경우에는 소변으로 끝나지 않고 크게 빼내어 주면서 속을 편하게 해 줍니다.

위의 이런 茶의 효능들은 茶나무에서 채취한 잎에서만 느낄수 있으며 대용차에서는 다른 효능 있지만 이런 중요한 효능은 없기 때문에

제가 많이 쓰고 있는 국화차 ( 불면중에 좋고 마음을 편하게 리렉스 시켜 주므로 우울증에 좋음 )이지만 茶에 있는 노폐물 제거가

茶에 비해 떨어지기에 저희는 茶보다 오래도록 우러나는 국화차를 우선 우려 마시다가 중간에 녹차를 첨가하여

다시 먼지를 씻어내고서 국화차와 녹차를 함께 마시면 국화의 좋은 효능과 녹차의 좋은 효능을 같이 하게 되어 함께 마십니다.

중국차를 좋은 제품으로 구하기는 정말로 힘들고 다른 홍차도 마찬가지로 좋은 걸 구하기 힘들지만

구해져서 마신다 해도 우리에게는 이상하게도 금새 질리게 되고 실지로 우리나라에서 비료를 안 주고 야생화 되어 자란 茶

를 잘 만들어 진 茶가 가장 약성과 효능이 뛰어난거 같아서 저는 주식으로 지리산 녹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옛 우리나라의 다인 ( 茶人 )들 처럼 茶를 규칙적으로 생활화 되어서 마시면 자연에 가까워지면서

짜고 맵게 먹던 사람도 거의 소금 간을 하지 않고도 각각의 채소에서도 염분이 느껴지고 원래의 맛을 느끼게 되어

새로운 맛의 세계가 열리게 되면서 화학첨가물로부터 멀어지는 몸으로 바뀌면서 건강에 가까워지게 됩니다.

제가 식사를 하고 난 뒤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어디에서든 茶를 마시는 이유가 자칫 식사에서 몸에 잘못 들어간 화학첨가물들을

몸에서 배출을 시키고 그 화학첨가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자는데 있습니다.

 

몸 안에 가스가 많이 생기고 염증이 많이 생기면 자칫 면역체계가 흔들렸을 때 나쁜 세포로 변형이 되어 고생을 하게 되기에

몸에 가스가 많이 차 있는 상황에서 茶도 없는 경우에는 줄넘기든지 허리운동 같은 장의 가스를 제가하는 운동으로도 어느정도는 좋아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스의 원인을 모두다 몸에서 배출하지 못 하였기에 거기에 대한 피해는 조금은 있을수 있습니다.

차꽃도 이쁘지 않습니까 ?

효능도 아주 이쁩니다. ㅎㅎ

 

* 자료; 랄리구라스 2014.11.01 00:01

http://blog.daum.net/imsckim/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