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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우울증’ 치유를 위한 무술센터 화제!

Ador38 2018. 1. 17. 20:09
국내 최초, ‘우울증’ 치유를 위한 무술센터 화제!
- 존레이티 ‘우울증 치료, 무술이 가장 효과적’
- CTOC 우울증 치유회원, 상류층과 인텔리, 연예인 많아
- 부산, 광주, 대전... 지방 멀리서도 찾아오는 치유 서비스

하버드의대 신경정신과 교수인 존 레이티는 ‘우울증 치료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운동, 그 중에서도 무술을 최고로 꼽는다.


그의 실험결과, 운동은 우울증의 약물치료가 줄 수 있는 효능을 모두 갖고 있고 부작용이 없으며, 재발률도 거의 없고 치료효과도 2배 높았다고 한다.


그런데 무술은 여러 운동 중에서도 자기 심박수의 70% 이상을 사용하고, 여러 운동 중에도 가장 복잡하게 뇌를 사용함으로서 뇌신경 뉴런을 가장 많이 생성시켜 우울증 치유에 가장 최적화되어있다고 한다.


이러한 존레이티 교수의 이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우울증과 정신병 치유의 목적으로 세워진 무술 치유센터가 운영되고 있어 화제다.


씨투씨(CTOC: Challenge to change)는 장은하 대표가 설립한, 우울증을 비롯한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겪는 사람들을 치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맞춤형 무술 프로그램 센터이다.


개인이 호소하는 정신적 문제와 숨겨진 강점, 성향, 체질을 파악하여 태극권, 무에타이 등 11가지 무술 중 일부를 일종의 처방처럼 익히게 하여 우울증 등 정신질환 극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무술, 심리 전문가들 외에도 정신 개조의 멘토들을 영입하여 치유혁신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


“개개인의 적합한 무술 가르칠 뿐, 치유는 스스로 일어나”


장은하 대표(카이스트. 사회기업가. MBA 재학 중)는 5년 전까지만 해도 대기업에 다니는 화이트칼라였지만, 운동과는 거리가 먼 허약체질이었다. 그러던 그가 무술을 접하게 된 건 우울증이라는 마음의 병을 앓고 나면서부터다.



< CTOC 세계 복싱영웅 파퀴아오와 조우우 >

“모범적인 직장인이라고 할 정도로 바르게 살았지만

밤 11시가 조기퇴근일 만큼 야근과 경쟁에 시달려서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심하게 겪었습니다.


그래서 심리상담과 약물치료를 받았는데 바뀌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신체나이 50대라며 모든 장기를 재검사해야할 정도로 몸이 망가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대론 안 되겠다 싶었죠. 자신을 변화시키지 않고 주변 환경이나 도구적 수단인 약물에만 의존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장 대표는 그때부터 매일 아침 체육관에서 웨이트트레이닝과 복싱수련을 병행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년 뒤 다시 건강검진을 받았다.


결과는 신체나이 22살. 인생 최고의 건강 수준을 갖게 되었고 사람들을 대하는 마음가짐, 가치관도 달라지게 됐다.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도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그녀는 많은 사람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싶어 대기업 생활을 그만두는 큰 결심을 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 정신적, 심리적 문제의 치유을 목표로 한 무술수련 센터 CTOC를 탄생시켰다.

CTOC의 흥미로운 점은, 정신 수양만을 강조하고 신체단련과 실전 무술은 멀리하는 기존의 치유센터들과는 달리, 진정한 내면변화는 실전에서 증명할 수 있는 무술 수준이 되었을 때 가능함을 강조한다.


단순히 재미를 위한 게 아닌, 인간 스스로가 얼마나 강한지를 미리부터 알게 하기 위함이다. 물 잔을 들 수 있는 힘만 있으면 덩치 큰 악당도 제압할 수 있었다는 게, 평생 모르고 살았던 진실이라는 걸 알게 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은 마치, 선진 미국, 영국이 수많은 청소년 정신교화 프로그램 중 가장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무술을 손꼽는 이유와 맥이 비슷하다.


즉 폭력적이거나 정신문제에 이상이 있는 청소년들이 오히려 자신이 얼마나 강한지 알게끔 무술을 가르쳐주면, 그때부터 오히려 진정한 강자가 되었다는 생각에 약자를 배려하고 보호하며 더 큰 아량을 베풀게 된다. 즉 폭력적인 청소년들이나 정신 이상증세가 있는 성인들은 사실 자기 스스로를 약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문제를 발생시킨다는 얘기다.


CTOC 회원들은 현재 사회적으로 인정은 받지만 스트레스는 더 많은, 상류층, 고학력자, 연예인, 식자층이 많고, 병원에서 직접 조현병, 우울증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받아왔던 사람들이 다수다. 회원 중 일부는 의사들이며 스스로의 치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대표가 생각하는 CTOC의 최우선 가르침은 “내가 아닌 것(주변 환경, 과거 기억 등) 때문에 우울하고 내가 아닌 것에 의존만하여 치료(약물, 상담치료, 주변의 배려)하려고 하는데, 이러한 나 아닌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내가 변화하지 않으면 결국 치유되기 힘들다.


내가 진정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뭐든지 마음에서 힘을 빼야한다”고 말한다. 집착을 버리고 자신의 아집을 내려놓는 것이 무술의 진정한 가르침의 결과인 내면의 평화를 얻는 길이기 때문이다.


한편, 장대표는 최근 몇 년동안 자살예방전문가, 심리상담가, 정신과 전문의, 세계적으로 알려진 무술 고수 등 3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상담을 주고받으면서 CTOC의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


다음은 장은하 대표와의 일문일답.

          

Q. 기존 의학의 우울증 치료에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A: 일부에게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일부에게는 병 주고 약 주는 느낌이라 아쉬운 부분이 있다.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등 병명의 종류도 수 십 가지인데


누구나 살면서 다양한 심리 문제와 관계 문제를 경험하지만 이를 모두 'OO장애'라는 병명을 붙여 약물부터 처방하고 이 방법 외에는 없다고 주장하는 게 아쉽다.


기존에 알려져 있는 우울증 치료의 대표적인 방법이 약물치료인데, 높은 부작용과 재발율도 문제다. 한 통계에 따르면 약물치료의 부작용은 2명 중 1명꼴로 발생한다.


약물 치료에 대한 여러 좋은 논문들이 많겠지만 사실 이곳 현장에서는 약물 부작용을 호소하고 끊임없는 재발 때문에 고통 받아 찾아오는 고객들을 수없이 본다.


그래서, 약물치료 효용의 긍정성을 주장하는 제약회사와 정신과 의사들도 많지만 일부 의사들은 회의를 느껴 기존의학을 접고 자연의학, 대체의학 연구에서 해답을 찾으려는 분들도 있다.


CTOC 대표이사
사회적기업 사업가
패션 매거진 LEDEBUT 대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카이스트 MBA 졸업
SK 텔레콤 마케팅부
심리상담사 자격 1급
인지 행동치료사 1급

물론 약물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정신질환이 존재하며, 효과적인 사람도 있다. 그러나 여기의 회원들은 약물이, 부작용뿐만 아니라 성격 및 심리의 문제는 해결해주지 못한다고 경험한 사람들이 많다.


약을 먹는다고 해서 삶에 대한 열정, 통찰력, 자발성이 강화되는 것은 아니며, 소속 집단과의 관계, 친구, 상사, 동료와의 관계가 해결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근본 원인은 자기 자신의 깊은 내면과 관계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관점이 바뀌지 않으면 삶의 진정한 변화는 없다.


Q. 기존의 상담치료 효과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A: 심리상담치료는 자기 문제와 자기 이해를 돕는 과정에 있어서는 매우 효과적인 치료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긍정적인 점 덕분에 CTOC도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일부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우울증을 완벽하게 극복하려면 근본적으로 세 가지 건강을 완벽하게 회복해야한다.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예를 들어 직업적 만족 등). 이 3요소가 모두 건강해야 본질적으로 우울을 벗어나고 인생이 바뀌게 된다.


그런데 심리상담은 정신적인 건강은 해소시켜줘도 신체적인 건강은 향상시킬 수 없다. 상담을 받아도 근육이 생기지는 않는 것처럼 말이다. 학급, 단체, 직장 생활을 잘하게 하는 사회적인 건강도 실질적인 결과에는 물음표다.


앉아서 상담 받는 것만으로 실질적인 행동 변화가 나오기는 어렵고, 사회적 관계도 적극적이 되기까지는 또 다른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우울증 환자들은 ‘우울증을 완화시켜 주세요’, ‘밤에 잠을 자게 해 주세요’ 단순히 이런 걸 바라는 게 아니라 진정으로 삶이 완전히 바뀌기를 바란다.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서라도 정신적인 완벽한 치유를 얻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CTOC는 그런 사람들에게 커다란 변화를 이끌어 내주고 있다고 자부한다.




<국민닥터 이시형 박사와 CTOC 장은하 대표>



Q. CTOC는 신체, 정신, 사회적 건강 모두를 잡을 수 있게 하는지?


A: 물론이다. 그 세 가지를 실질적으로 중재시켜줄 수 있다. 물론 CTOC가 기존 정통의학은 아니라서 MRI, 초음파, DITI, CT 등으로 비포엔애프터를 그 즉시 제공하거나 할 수는 없다. 그러나 회원들의 강력한 경험적 주장은 수없이 많다. 즉 우리 고객들의 경험과 비포앤 에프터를 통해 결국 이 방향이 맞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우리의 고객 중에는 현직 정신과 의사, 심리학자들이 본인과 본인의 자녀들을 위해 찾기도 한다.


Q. 회원이 되면 복용하고 있던 약물을 끊을 수 있나?


A:우리 회원들의 경우 CTOC 수련을 받기 전까지의 평균 약물 복용기간이 4~5년 정도다. 길게는 10~15년, 짧게는 6개월이다. 그런데 이 분들이 저희를 방문하면 의견들이 하나같이 똑같다. 약을 복용하면 정신력은 더 떨어지고 몸은 망가진다는 게 공통적이다. 처음엔 완화시키는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기존 치료에 대해 총점을 매긴다면 모두 하나같이 보통 이하의 점수를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방대로 약을 먹어야 했고, 모두들 약을 먹으면 몹시 힘들어했다. 그런데 수련을 하고 나서부터는, 의사와의 상의 하에 단 한분도 빼놓지 않고 약을 줄이거나 끊고 있다. 그리고 오히려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사회적으로도 모두 좋아졌다.


Q. 정말 힘없는 사람도 배울 수 있고 폭력배를 제압할 수 있나?


A:우리 여성회원분들은 대부분 몹시 여리고 약하고, 곱게 큰 상태로 우리를 찾아오곤 한다. 무술에 관심이 있어, 운동을 정말 좋아해서 찾아오는 고객은 단 한 명도 없다. 본인의 성격, 삶을 바꾸기 위해 오신다. 대부분 운동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그렇지만 수련을 하고 6-7개월 정도 지나면 남자를 제압하는 일은 실제 아무 일도 아닌 것이 되며, 막연한 폭력의 공포나 남성에 대한 공포에서 해방감을 갖게 된다.


하루에 1시간 반 정도를 CTOC에 몇 개월 투자해보면 가녀린 여인이 평생 생각지도 않게 덩치의 사내를 쉽게 제압할 수 있게 된다. 그럴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 180도 달라져버린다. ‘너는 강한 사람이야’라고 백날 얘기할 필요 없다.


그런 자신을 느끼고 경험하게 되면 그 이후, 주먹을 쓰지 않아도 자신의 이해, 사회생활에 대한 관점이 완전히 변하게 된다. 자신이 강자라는 걸 알고 사는 삶과 약자라고 알고 사는 삶이 같을 수 없다.


Q. 드라마틱하게 호전된 실제 사례를 몇 개 알려줄 수있나?


A:그런 사례는 무수히 많은데 추려서 얘기하자면 다음과 같다.


[실제 사례1]


아버지는 누구나 알만한 기업 회장으로 아들은 중증 우울증, 대인기피증이 심한 대학생이었다. 몸은 젓가락처럼 얇고 허약했으며, 자신감 없이 꾸부정하게 비틀대며 걸었다. 이 때문에 병원을 7번이나 바꿨다. 그래도 우울증은 낫지 않고 더 심해졌다. 웬만한 검사와 독한 약물치료는 다 겪어 봤다.


그런데 CTOC를 찾아왔고, 무술 반응 검사 결과 킥복싱과 태극권이 적절했다. 그래서 교육 초반엔 킥복싱과 태극권을 익혔다. 그런데 두 달 만에 너무도 자신만만한 사람으로 변했다. 심지어 길거리에서 칼을 들고 여인을 괴롭히고 있은 치한을, 싸우지도 않고 위협하여 말로 물리치게 됐다.


또한 길을 지나가다가 마음에 드는 이성을 발견하면 자신감 있게 말을 걸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대인기피증이 없어졌다. 약물은 당연히 끊을 수 있었다. 아들의 변화를 체감한 아버지는 ‘식물인간이 일어나 걷는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며 기뻐했다.

                              

[실제 사례2]


비교적 젊은 나이에 성공한 30대 초반의 CEO가 CTOC에 찾아왔다. 하필이면 근육암 말기 판정을 받은 얄궂은 운명의 사람이었다. 여름인데도 추워서 긴 팔을 입었고, 너무 아프니 자신감이 없었고, 의기소침한 상태였다.


사정을 들어보니 근육암 말기로서 서울대 병원을 비롯해서 외국의 유명병원도 가봤지만, 더 이상 가망이 없다는 절망적인 말만 들었다. 1~2개월에 한 번 항암치료를 받는데, 치료를 받을 때마다 본인은 물론 온 가족들이 다 힘들어했다고 한다.


CTOC를 방문한 이유는 단순히 공포심을 이기기 위해 무술을 배우고 싶어 했다. 다른 무술 도장을 가보긴 했지만, 언제 도장에서 시체로 발견될지 모르니 다 거절당한 상태였다.


이 분에게는 태극권과 꾸준한 상담치료를 병행했다. 부인은 CTOC를 다니는 남편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병원에 가서 제대로 치료도 받지 않고, 항암치료도 받지 않는다는 게 이유였다.


그런데 3개월이 지나고 난 후... 그동안의 항암치료로 인하여 바닥이었던 체력이 보완되었다. 게다가 처음에는 잘 걷지도 못했는데 이제 천장 높이까지 발차기를 할 정도로 건강해졌다. 무엇보다 근육암으로 인한 항암치료를 100% 중단했으며, 한 달에 6~8회 정도 치료 받을 정도로 열심히 다녔다.


처음에 의심을 눈초리를 보내던 부인이 한번은 CTOC에 찾아왔는데 남편이 천장 높이까지 발차기를 할 수 있게 된 걸 보고 눈물을 흘렸다. 본인 스스로도 긍정적인 변화에 만족하게 되었다.


[실제 사례3]


큰 병원을 운영하다가 부도가 난 병원장이 있었다. 자신이 운영하던 병원이 망해서 오랜 기간 우울증을 앓았고 빚도 많아 심약한 상태였다. 그렇지만 어찌하여 주변의 조력을 얻었고, 다시 조그만 병원을 열어 재기를 꿈꿨다. 그러나 부부싸움도 잦았고 빚은 더 늘어만 갔으며, 물을 마셔도 체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극심했다.


그러나 3주 정도 무술 수련을 하고 난 후 모든 상황은 달라졌다. 3주 동안 본인 스스로 자신감을 얻었고, 병원 직원들에게도 당당하게 병원장으로서의 리더십을 보였고, 한 달 전에 있었던 이혼 신청도 막을 수 있었다. 오랜 기간 괴롭혔던 우울증에서 벗어나 부부 관계에서도 해결점을 찾을 수 있었다.


[실제 사례4]


모델 같은 외모에 학벌도 좋은 31세 여성이 극도의 소심함과 우울증이 있었다.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억압을 많이 받아서 평생 누구한테 싫은 소리도 못했고, 외모가 예쁘다는 이유로 동료 남자 직원들이 가만히 놔두질 않아 난처한 상황이 많았다.


그로 인해 시기와 질투를 온 몸으로 받았는데, 가령 자신보다 낮은 직급의 동료의 일을 대신해서 하는 경우가 많았고,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 남자 동료들에게는 질투에 의한 지능적인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다. 결국에는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극도의 정서적 불안감이 컸다.


CTOC를 찾고 나서 약 7개월 정도 복싱과 주짓수를 수련 했는데 거의 매일 오다시피 했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변화가 생겼다. 회사 내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울 수 있었고,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 180도 바뀌었다


예, 아니오가 확실해졌고, 남자보다 더 시원한 성격으로 바뀌어 상사나 남직원들이 오히려 당황하거나 함부로 하지 못할 상대가 됐다. 스스로 당당해져서 사람들에게 더 적극적이 됐고, 그랬더니 오히려 주변에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이게 되어 선택하는 인생을 살게 되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사례들이 있지만 CTOC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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