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떠나요] 침략의 상처 딛고 희망 품은 곳, 강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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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떠나요] 침략의 상처 딛고 희망 품은 곳, 강화도

황남희 입력 2019.11.15 09:14 댓글 0개

[앵커]

어제(14일) 영하권 추위에 겨울 옷들을 급하게 꺼냈는데 낮부터 또 기온이 좀 오를거라고 하네요. 여행 정보 드리는 순서입니다. 권기봉 역사여행작가 나왔습니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아침& (06:57 ~ 08:30) / 진행 : 황남희

Q.어제와 오늘이 교차하는 곳 '인천 강화도'

Q.침략의 상처 딛고 새로운 미래 위한 희망 품은 곳

Q.더 나은 세상 위해 노력한 이들 품은 '대명헌'

Q.김구 고택 '대명헌' 현재 찻집과 한옥스테이로 운영

Q.헤링본 무늬 마루…우리 전통과 서양 문화의 조화

Q.우리나라 최초의 한옥 성당 '성공회 강화성당'

Q.이국적인 분위기…동서양 섞인 독특한 건축양식

Q.강화도 침략의 상처 품고 치유한 '성공회 강화성당'

Q.강화 직물 역사 품고 재탄생한 '조양방직'

Q.옛 조양방직 공장, 카페 겸 미술관으로 재탄생

Q.강화 해안 산책길 '분오리 돈대·동막해변'

Q.노천에서 즐기는 온천욕 '석모도 미네랄온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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