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기술전쟁 [다큐S프라임] / YTN 사이언스

한·일 기술전쟁 [다큐S프라임]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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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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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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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한 해가 절반을 넘어설 무렵, 대한민국과 일본. 두 나라 사이엔 심상치 않은 기류가 형성됐습니다.

우리나라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핵심소재의 수출을 규제하고,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한 일본.

 

가장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은 이렇게 기술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힘겨루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반도체 생산 1위라는 우리나라의 위상에 적신호가 켜졌죠.

 

대한민국과 일본의 보이지 않는 기술전쟁. 이미 시작된 전쟁은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까요? 그리고 이 사건의 끝에서 우리가 풀어내야할 문제는 과연 무엇일까요?

 

한·일 양국의 선택이 가리키는 것에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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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B - 일본 지식인들 자성의 목소리 높이며 국제법 위반은 일본이 먼저, 모든 책임은 아베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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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 2019.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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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Korean Broa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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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도 양심있는 지식인들의 목소리가 요즘들어 점차 높여지고 있습니다. 일본정부의 대한국 정책은 분명하게 잘못된 것이라는 한목소리 입니다. 그 내용에 대한 소식을 간추려 전해 드리겠습니다.

 

 

***  [중국] "한국, 이번엔 일본에 먼저 선전포고" → "대통령 문재인, 다시는 지지 않는다고 말하다"ㅣ"한국은 한(恨)은 꼭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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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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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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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WTO 제소 절차 재개로 시작된 한일 2라운드 돌입.

그를 다루는 중국 매체들의 시선입니다.

 

최근 이슈가 된 G7(G11)이나 GSOMIA 이슈 등이 자연스럽게 언급됩니다.

한 매체는 작년 8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까지 가져다가 타이틀화 하는 관심을 보였습니다.

 

* 영상내 '대통령' 호칭을 안 붙이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는 분들이 더러 계신데, 다른 걸 다 떠나서 원문을 그대로 전달하는 데에 충실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니 양해 바랍니다. 덧붙이자면, 중국기사에서 호칭을 안 붙인다고 해서 무례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와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중국은 자신들의 시진핑 주석을 이야기 할 때도 기사에 호칭을 빼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제언론에서조차 말이죠. 그런 관습적인 부분을 고려하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사실 이런 호칭이라는 것이 해외의 기사를 전할 때 가장 애매한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기사에서 쓰지도 않은 호칭을 전달자가 마음대로 붙이는 것도 크게 보면 뉘앙스의 왜곡이라고 할 수 있겠죠.

 

#GSOMIA #G7 #G11 #중국_한일갈등 #문재인_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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