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 절벽 위에서 일한다, 천길 낭떠러지 위의 극한직업 ‘잔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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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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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7번째로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산 '삼청산'이 더욱 유명한 이유는 사람이 걸어다니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절벽 잔도'가 있기 때문이다.

 

천길 낭떠러지 위의 길을 만든 잔도공들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경이로운 작업 현장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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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직업/Extreme JOB] 중국절벽 잔도공 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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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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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절벽잔도공제2부 201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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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을 통해 치열한 직업정신을 HD 고화질로 전하는 리얼다큐멘터리" 우리 사회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힘든 작업환경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극한의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역경을 극복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의 숭고한 의지와 잃어가고 있는 직업정신의 가치를 되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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