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간 죽음에 대한 연구를 하고 계시는 정현채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를 모시고 세계에서 일어나는 죽음에 대한 해답을 찾아봅니다.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아름다운 마무리, 죽음. 죽음을 생각하면 두렵고 회피하게 됩니다.
그리고 죽음을 몰라서 공포가 가장 크게 다가옵니다. 동전의 양면과 같은 삶과 죽음,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위해 죽음을 직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죽음을 일상속에서 생각하며 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죽음 #정현채 #지혜의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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