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전부인 이어령 딸 사망 후 이어령이 항암치료를 끝내 거부후 2022년 2월26일 별세했는데요 안타까운 부녀의 사연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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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2022년 2월 26일 별세 / 김한길 사과.. & [이어령 박사 별세] 생전의 이어령 박사가 인생에서 가장 후회했던 한 가지 & 이어령 교수 별세, 삶과 죽음, 이어령의 마지막수업, 시대의 지.. 본문
🙆♂️ 시사 & 인물 & 인터뷰
이어령 2022년 2월 26일 별세 / 김한길 사과.. & [이어령 박사 별세] 생전의 이어령 박사가 인생에서 가장 후회했던 한 가지 & 이어령 교수 별세, 삶과 죽음, 이어령의 마지막수업, 시대의 지..
Ador38 2022. 3. 5. 18:00조회수 513,537회
2022. 2. 28.
** [이어령 박사 별세] 생전의 이어령 박사가 인생에서 가장 후회했던 한 가지
조회수 339,902회
2019. 12. 10.
'우리 시대의 지성'이라는 소리를 듣던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 2022년 2월 26일 별세하셨습니다. 이 영상은 이 전 장관이 생전에 한 인터뷰의 내용 가운데 한 부분입니다.
이어령 전 장관이 말하는 성공과 실패. 그가 실패자라고 말하는 까닭은? "나는 동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실패자입니다." 이 전장관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동행이 있는 삶'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이 땅을 떠난 그가 긴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서 우리 인생에 대입하면 좋겠습니다.
*** 이어령 교수 별세, 삶과 죽음, 이어령의 마지막수업, 시대의 지성, 김지수, 오십대
조회수 1,593회
2022. 2. 26.
어둠과의 팔씨름 / 마인드를 비워야 영혼이 들어간다 / 죽음은 철창을 나온 호랑이가 내게 덤벼드는 일 / 니체에게 다가온 신의 콜링 / 자기 머리로 생각하면 겁날 게 없다 / 가장 중요한 것은 비어 있다 / 풀을 뜯어먹는 소처럼 독서하라
1. 다시, 라스트 인터뷰
2. 큰 질문을 경계하라 라스트 혹은 엔드리스 / 유언이라는 거짓말 / 큰 질문을 경계하라 / 대낮의 눈물, 죽음은 생의 클라이맥스 / 글을 쓰면 벼랑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다 / 밤에 쓴 편지는 부치지 않는다
3. 진실의 반대말은 망각 쓸 수 없을 때 쓰는 글 / 죽음이란 주머니 속에서 달그락거리는 유리그릇
4. 그래서 외로웠네 운 나쁜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지 못해 / 지혜의 시작은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 / 운명을 느낀다는 것은 한밤의 까마귀를 보는 것
5. 고아의 감각이 우리를 나아가게 한다 솔로몬이라는 바보, 바보들의 거짓말 / 아직도 ‘모르는 게 많다’는 즐거움 / 폭풍우 친다고 바다를 벌하는 사람들 / 중력을 거스르고 물결을 거슬러라
6. 손잡이 달린 인간, 손잡이가 없는 인간 ‘케이스 바이 케이스’에 진실이 있다 / 나는 타인의 아픔을 모른다 / 손잡이 달린 인간, 손잡이가 없는 인간
7. 파뿌리의 지옥, 파뿌리의 천국 어쩌면 우리는 모두 파 뿌리 / 구구단은 무조건 외울 수밖에 없어 / 밤사이 내린 첫눈, 눈부신 쿠데타 /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8. 죽음의 자리는 낭떠러지가 아닌 고향 이익을 내려면 관심 있는 것에서 시작하라 / 인생은 파노라마가 아니라 한 커트의 프레임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9. 바보의 쓸모 탕자, 돌아오다 / 바보로 살아라, 신념을 가진 사람을 경계하라 / 꿈은 이루는 게 아니라 지속하는 것 / 성실한 노예의 딜레마
10. 고통에 대해서 듣고 싶나? 카오스 앞에서 어떻게 반응하는가 / 나는 물독인가 두레박인가 돌멩이인가 / 상처를 가진 자가 활도 가진다 / 비극 속에서만 보이는 영혼의 움직임 / 인간은 지우개 달린 연필 / 인간은 천사로 죽을까 악마로 죽을까
11. 스승의 눈물 한 방울 눈물은 언제 방울지는가 / 인사이트는 능력 바깥의 것 / 빛이 물처럼 덮치듯 신도 갑작스럽게 우리를 덮친다 / 영성에서 지성으로
12. 눈부신 하루 누가 짐승이 되고 누가 초인이 될까 / 인간은 타인에 의해 바뀔 수 없다 / 욥 그리고 자족의 경지
13. 지혜를 가진 죽는 자 작은 죽음들의 시간, 정적 / 네 개의 눈 / 지혜자 혹은 광인
14. 또 한 번의 봄 의식주의 언어, 진선미의 언어 / 돈의 길, 피의 길, 언어의 길 / 누가 누구를 용서할 것인가
15. 또 한 번의 여름-생육하고 번성하라 뱀 꼬리와 묵은지 / 리더는 사잇꾼, 너와 나의 목을 잇는 사람들 / 목자, 인류 최고의 생명자본
16. 작별인사 새벽에 가장 먼저 머리를 쳐드는 새, 부지런함이 아닌 예민함 / 가장 슬픈 것은 그때 그 말을 못한 것 / 마지막 선물 에필로그 라스트 인터뷰 “죽음을 기다리며 나는 탄생의 신비를 배웠네”
[예스24 제공]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
**** 이어령 별세,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2부, 삶과 죽음, 시대의 지성
조회수 885회
2022. 2. 26.
삶과 죽음에 대한 마지막 인생 수업 이 시대의 대표지성 이어령이 마지막으로 들려주는 삶과 죽음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오랜 암 투병으로 죽음을 옆에 둔 스승은 사랑, 용서, 종교,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우리에게 “죽음이 생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낮고 울림 있는 목소리로 전달한다.
지난 2019년 가을,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이어령 마지막 인터뷰’ 기사가 나가고, 사람들은 “마이 라이프는 기프트였다”라고 밝힌 이어령 선생님의 메시지에 환호했다.
7천여 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큰 화제를 모은 이 인터뷰는 그의 더 깊은 마지막 이야기를 담기 위한 인터뷰로 이어지며 이 책을 탄생시켰다.
1년에 걸쳐 진행된 열여섯 번의 인터뷰에서 스승은 독자들에게 자신이 새로 사귄 ‘죽음’이란 벗을 소개하며, ‘삶 속의 죽음’ 혹은 ‘죽음 곁의 삶’에 관해 이야기한다.
스승 이어령은 삶과 죽음에 대해 묻는 제자에게 은유와 비유로 가득한 답을 내놓으며, 인생 스승으로서 세상에 남을 제자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낸다.
“유언의 레토릭”으로 가득 담긴 이 책은 죽음을 마주하며 살아가는 스승이 전하는 마지막 이야기이며, 남아 있는 세대에게 전하는 삶에 대한 가장 지혜로운 답이 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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