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372회 (20110521)
한국 여자농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포인트 가드라 불리는 전주원 선수, 마흔 여덟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활동하며 144km의 강속구를 던지는 일본의 구도 선수,
올해 85세! 철인 3종 경기 국내 최고령 선수 김홍규옹.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으니... 바로 파워존!!! 하루에 한 시간만 투자하면 건강을 지키고 우리 몸의 노화까지 늦출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심근경색과 심장마비까지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 과연 그 방법은 무엇일까?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