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후 다시 만나자”…역할론에 선 그은 ‘尹 55년 친구’ “5년 뒤에 만나자” 윤석열 당선인의 55년 지기 죽마고우, 이철우 연세대 교수가 당선인에게 퇴임 후 보자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 교수는 당선인이 검찰총장에서 물러난 직후부터 물심양면으로 도와왔는데요. 취임 후 역할론이 나오자, 먼저 선을 그은 겁니다. 당선을 이끈 윤석열의 사람들은 누가 있을까요, 홍지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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