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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로역정_존 번연]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고전 명작_5시간 완독 [오디오 북] [필독서] [Pilgrim's Progress] in Korean [John Bunyan] 본문

🌱 Ador 사색. 도서.

? [천로역정_존 번연]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고전 명작_5시간 완독 [오디오 북] [필독서] [Pilgrim's Progress] in Korean [John Bunyan]

Ador38 2022. 4. 5. 23:44

조회수 919,960회

[필독 국어 교과서 연계 작품 읽기] [오디오 북] ​ 작품 : 천로역정 (The Pilgrim's Progress)
작가 : 존 버니언 (John Bunyan) 엮은이 : 주경희 출판사 : 도서출판 두날개
 
책으로 읽으시면서 들으시면 더 큰 감동과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존 번연_ 신앙_ 고백_ 회심_자서전 [죄인들의 괴수에게 넘치는 은혜]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천로 역정 ​ 세계 고전 명작 읽기 ​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을 함께 읽는 시간! ​
 
온라인 국어 수업, 자유학기 독서 수업! ​ 현역 지상파 방송 아나운서가 낭독하는 재미있는 작품 만나기! ​ 낭독을 원하는 작품 있으면 댓글을 남기시거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wonmc4u@naver.com ​ ​
Text :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천로역정 (두날개) Photo : Pixabay / 도서출판 두날개 ​ 추천과 구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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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_존 번연]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고전 명작_5시간 완독 [오디오 북] [필독서] [Pilgrim's Progress] in Korean [John Bunyan]

원기범 아나운서 [원아나의 책 읽는 TV #꿀잠 오디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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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안해)_김유정] 못생긴 아내와 사는 사나이의 웃픈 이야기. "우리 마누라는 아무리 잘 보려고 해도, 요만치도 이쁘지 않다." [오디오 북] [생각보다 재미있는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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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내의 친구인 그녀. [가을_지하련] 정예라는 여자와의 지난날이 지금껏 그의 머릿 속에 남아 있을 턱이 없었다. [오디오 북] [재미있는 소설]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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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았었지만 지금은 좀 눈치가 달라진 [며느리_이무영] 박 과부는 '젊디젊은 것이 사내 생각도 나겠지'하며 자신의 지난날을 떠올렸다. [오디오 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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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완독_중편소설 [코스모스 피는 정원_이태준] 사랑하는 여인과 그녀의 딸 이야기 [오디오 북] [재미있는 소설] [교과서 필독 작품 읽기]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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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는 사생아라 학교에 못 가?"[사생아_윤기정]어린 것이 부모를 잘못 만나 남처럼 먹지도 입지도 못하고 제때 배우지를 못하니 '눈뜬 장님'이 되고 말 운명이다[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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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롭고 쓸쓸한 인생의 [굴레_염상섭] 철원댁은 이때처럼, 남편 영감이 때끝까지 밉고도 반가운 때는 없었다. [오디오 북] [재미있는 단편소설]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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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한시도 잊지 않은 [뒷방마님_이태준] 그는 뒷방마님을 생각하면 그 돈이 생각나곤 했다. 그런데 그 어르신의 뒷모습을 지금 본 것이다. [오디오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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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분(情分)_김유정] '정분'이란 참으로 희한한 것이다. 계집이 좋기로서니 집안 물건을 다 들어낸담. [오디오 북] [재미있는 우리 소설]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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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야 남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죠." [산가(山家)_이무영] 추억이란, 쓰리면 쓰릴수록 애틋한 것이며, 애틋할수록 달콤한 것인 모양이다. [오디오 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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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달란 말인가요?" [숙박기_염상섭] 그는 쓸쓸함과 서러움이 목 밑까지 부쩍 치받치는 것을 깨달았다. '이놈의 팔자 언제나 면하누?' [오디오 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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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척스럽게 살아오신 [시골 노파_계용묵] 아주머니가 지금은 무슨 일에 또 그리 앉았지도 못하고 분주히 사시는지, 몸은 튼튼하신지 궁금하다. [오디오 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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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아저씨_치숙(痴叔) _채만식] "아저씨는 세상에 해독만 끼칠 사람이니 죽어야 마땅해요." [재미있는 우리 소설] [오디오 북] [교과서 필독]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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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처자(妻子)_채만식] 별로 웃을 일이 없던 사람이 어린 아들이 태어나면서 웃음이 생겼다. 복(福)의 탄생이다. [오디오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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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좀 있다고 오만방자한 그자의 [봉변(逢變)_윤기정] "없는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너처럼 더러운 놈은 감옥 맛을 보아야한단 말이다." [오디오북] [재미있는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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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습디까?" [양과자갑_염상섭] "그래 이걸 딸자식에게 먹여야 옳단 말이야? 이 양과자가 뭔지나 알고 그러우?" [오디오 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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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버지의 단식 파업 [절곡(絕穀)_염상섭] 밥상이 아니라 원수 같은 모양이다. "그래 고깃점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더냐? 고얀것들..." [오디오 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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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부끄러운 나의 별명 [들메_이무영] 나는 지금도 아이들에게 가끔 선생님 추억담을 한다. 옛 이야기는 다 그리워지는 건지도 모르겠다. [오디오 북] [재미있는 한국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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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잘살고 있기를 바라던 [누이의 집_이무영] 누이는 고생한 이야기를 하며 분개하던데, 매형은 껄껄 웃었습니다. [오디오 북] [재미있는 소설]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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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굉장한 것을 좋아하는 [굉장씨(宏壯氏)_이무영] “거 뉘 댁인지 참 굉장하게 짓는군. 누군지 거 굉장한 사람인 모양이지요.” [오디오 북] [재미있는 풍자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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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내의 뉘우침을 담은 한많은 [배따라기_김동인] “쥐? 시동생하고 그런 쥐 잡는 년이 어디있니?” 오해가 불러온 엄청난 비극 [오디오북] [Korean Novel] [액자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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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한 내 처지를 좀 들어보게나. [이런 처지(處地)_채만식] “나도 생각하면 팔자를 무척 잘못 타고난 놈이야. 그동안 많이 타락하기도 했고… [오디오북] [모노드라마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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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잘 살고 있을까? [추억_이효석] 이맘때면 꼭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학창 시절, 뜻이 맞는 그와 나는 나날이 절친해져갔었다. [오디오 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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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의사의 웃기고도 슬픈 치료 여행 [눈보라(동업자)_김동인] 그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생목숨 끊을 수도 없구..." [오디오 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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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_나혜석] 경희는 여자이기 이전에 먼저 사람이다. [불꽃처럼 살다 간 나혜석의 자전적 소설] [오디오 북] [Korean Novel]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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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달픈 이별, 하지만 그녀는 [팔려간 몸_채만식] 이게 웬일인가. 그런 색시는 온 적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녀는 지금 어디에? [오디오 북] [재미있는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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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 팔아서, 각시 사오는 놈이 어딨수?” [암소를 팔아서_채만식] “허긴, 네 따위가 암소 한 마리만 허다듸?” [오디오 북] [재미있는 한국소설]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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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악한 아버지와 어린 아들 [화환(花環)_김동인] “너희 아버지는 다시는 안 오실거다.” 효남의 어린 마음에는, 까닭 모를 불길한 예감이 일어났다. [오디오 북] [한국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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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셋에 청상이 된 [용동댁_채만식] 장닭을 한 마리 사오기만 하면 암탉은 과부가 되었어도 곧 짝이 채워진다는 평범한 사실에, 그녀는 퍼뜩 자극을 받았다. [오디오북]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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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남편을 대신하는 [무능자의 아내_김동인] 집안의 온갖 일을 아내에게 맡겨두고 남편은 번번 놀고 있었다. [오디오 북] [재미있는 소설]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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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돈이 없지, 약이 없겠나!" [임종_염상섭] 산 사람이나 당장 내일부터라도 먹고살아야지 하는 태산같은 걱정이 앞을 가렸다. [오디오 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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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분간할 수가 없네요." [O형의 인간_이무영] "이제 우리는 끝입니다. 길이 길이 출세하세요, 거짓과 함께!" [오디오 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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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貞操)_김유정] '아무리 생각을 안하려고 해도 그날 밤의 일이, 추악한 그 일이 저절로 머릿속에서 빙글빙글 도는 것이다.' [오디오 북] [재미있는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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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배고픈 S의 [앙탈_채만식] '어디선가 날 기다릴, 미지의 고운 애인은 어쩌나? 돈많은 호화로운 생활은 또 어쩌고? 이 멋진 얼굴이 노동판에? 안될 말이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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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려먹지 못하는 [폐물(廢物)_권구현] “대체 이 놈의 세상이란 몇 만층이나 되느냐? 나보다 더 기구한 운명이 밑에 또 있고 또 있으니…” [오디오북] [재미있는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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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녀의 결혼 반지? [보석반지_최서해] 젊은 가슴을 끓게 한 짧은 만남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그 보석반지와 그녀를 잊을 수 없었다. [오디오 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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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및 음질보정) [애인(상)1_김내성] 누구나 마음깊이 간직하고 있는 단 하나의 사랑! [1-3장][영화 애인의 원작][한국인이라면 한번은 꼭 읽어야 할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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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겐 너무나 아름다운 약혼녀 [해바라기_이효석] "낙관주의자도 연애에는 초년병이군. 연애에 꼭 성공해서 속히 결혼하게!" [오디오북] [재미있는 소설]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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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 년! 한 세기에 가까운 순정! [두 순정(純情)_채만식] '분홍 저고리에 갈매옥색 치마를 입고 볼에 보조개가 옴폭 패는 색시'의 애틋한 남편 사랑 [오디오 북]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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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의 썩어빠진 생활과 [우울증_정인택] 열흘 전 쯤 아무 말도 없이 홀연히 집을 나간 아내가 문득 생각났다. '이젠 무얼해야 하나?' [오디오 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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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오셨어요?" [팔 개월_최서해] 눈물이란 정도가 있는 것이다. 병은 가난과 삼생연분을 맺었는지 떨어지기를 싫어한다. [오디오 북] [소설]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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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에 살던, 미모의 상냥한 여인 [산장 소화(山莊小話)_이무영] “꽃같이 젊은 여성이 5년 동안이나 독수공방을 하다니 끔찍한 일이지.” [오디오 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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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세 번의 기이한 만남 [기우(奇遇)_이효석] "나에게 인생은 너무나 쓰렸어요." 이 무슨 몹쓸 운명의 장난인가. [오디오 북] [재미있는 소설]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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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머니, 그러다가 옥계댁 죽겠소!" [호도(糊塗)_백신애] 배가 너무 고파 밭고랑에 엎드려 무를 몰래 뽑아먹다가 아이를 낳고 말았다. [오디오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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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유산(流産)_이익상] '처녀가 임신을 하다니' 임신인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경숙은 이 새로운 생명을 몹시도 저주하였었다. [오디오 북] [한국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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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인생의 무덤이에요.” [정희_김동인] 쓰라린 눈물이 하염없이 그의 눈에서 솟았다. ‘과거’는 역시 멀리서 바라볼 것이었다. [오디오 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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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완독_중편소설 [죄와 벌_이무영] 진범은 누구인가? "아우여! 하루바삐, 한시라도 빨리 주의 품으로 돌아오라." [오디오북] [재미있는 소설]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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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너한테 몹시도 반했나보더라.” [발(簾)_현진건] 그는 흉악한 범죄자이기는 하나, '받지 못한 사랑'의 가련한 희생자이다. [오디오 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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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성도 모르는 [색시_이태준] "색시가 여간 잘 웃지를 않아요." "웃는 집에 복이 온다는데 거 잘되었수." [오디오 북][Korean Novel][교과서 필독 작품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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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헤어진 [어머니를 찾아서_채만식] 그 뒤로 어머니는 영영 없었습니다. 하지만 소년은 갈수록 어머니가 그리워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오디오 북] [Korean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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