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험한 에너지원으로 인식되던 ‘원자력’을 바라보는 시선이 최근 들어 조금씩 변화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신재생에너지 사회가 오기 전 탄소 배출량을 가장 빠르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원자력발전이기 때문입니다.
한국형 원전이
유럽에서 다시 한번 ‘수출 신화’를 쓸 것이라는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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