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 우리만의 일도 아닙니다.
전세계적인 골칫거리로 악명이 높은데요. 서해 앞바다 꽃게 뿐 아니라 동남아, 남미까지 진출해 참치 등 다양한 어종을 불법으로 쓸어 담고 있습니다.
이제 불법조업하는 떼거리 중국 어선들이 제대로 임자를 만난 것 같은데요.
미국은 중국의 불법 조업에 대처하기 위한 계획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미국 인도태평양 조정관 커트 캠벨이 9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아나운서: 선소연 영상콘텐츠: 길인호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