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인문학] 설총과 최치원, 무엇이 그들의 운명을 갈라놓았는가?
by 강선생의 친절한 역사이야기 제40편
신라시대 세계 최고의 인재 두 명이 있었습니다. 바로 설총과 최치원입니다.
그들은 모두 6두품으로 진골 귀족을 뛰어넘을 수 없는 신분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설총은 왕의 지원을 받으며 승승장구 했고, 최치원은 어디에서 죽음을 맞이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두 사람 모두 전무후무한 인재였음에도 그들의 말로는 왜 그렇게 달랐을까요?
강선생의 친절한 역사이야기 제40편과 함께 지혜를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인재의 탄생은 흙이 불에 달궈져 도자기가 되는 과정과 같다" _
향기나는 김소장
* 강연 및 코칭 문의 : 010-6407-7056
* 찾아오시는 길 : http://naver.me/5Dh3kb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