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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부자지간 틀어질”…김연아 예비 시아버지, 곤란한 잡음 또 본문
앳스타일 엔터 - 어제 오후 12:03
김연아의 예비 시아버지 고경수 목사가 또 언론에 입을 열었다. “곤란하다”면서, 이번에도 관심을 부추기는 발언을 내뱉었다.
“부자지간 틀어질”…김연아 예비 시아버지, 곤란한 잡음 또© 제공: 앳스타일 엔터
지난 12일 뉴스1은 김연아와 결혼을 약속한 고우림의 아버지 고경수 목사와의 만남을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고경수 목사는 아들 고우림과 예비 며느리 김연아의 안부를 묻자 부담스러워했다.
대답 시기를 “(결혼)식 끝나고 나서”라고 미룬 고경수 목사는 그 이유를 설명했다.
고경수 목사는 “언론에 몇 마디 한 것이 너무 퍼져 결혼 전에 부자지간이 틀어질 지경이다. 지나친 관심 탓에 뭐라고 답하기 곤란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경수 목사 발언으로 보면 앞서 아들 고우림과 김연아의 결혼 발표 후 자신의 인터뷰로 집안 내 불화가 발생했다.
김연아 고우림의 경우 지난 7월 결혼 발표 당시 각 소속사의 공식 입장 외 최대한 발언을 자제했다. 반면 고경수 목사는 결혼을 앞둔 당사자들보다 적극적으로 언론에 나섰다. 이 때문에 해당 발언들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고경수 목사는 이런 반응을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언론에 몇 마디 한 것이 너무 퍼졌다”고 말했다. 언론의 성격 자체가 대중에 널리 알려지는 것인데, 당황스러운 기색을 드러냈다.
그러나 고경수 목사는 이번에 “부자지간이 틀어질 지경”이라는 상황 전달로 고우림과 사이가 좋지 않다는 걸 추가로 알렸다. 이를 접한 이들은 김연아와의 관계까지 추측이 더해져 잡음을 재생산한 모양새가 됐다.
김연아 고우림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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