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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SPY? “스커드 5발 1400만달러… 北이 무기 메뉴판 보여줬다”
조선일보 박돈규 기자 - 4시간 전 “3년에 걸쳐 촬영했지만 북한 당국을 속이기 위해 신분을 위장한 것은 10년 전부터다. 그 10년이 두 시간짜리 다큐멘터리가 된 셈이다. 이 영화가 공개돼 내 정체가 노출됐지만 두렵지는 않다.” ©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스커드 5발 1400만달러… 北이 무기 메뉴판 보여줬다” 북한의 무기 밀매 실태를 폭로한 다큐멘터리 영화 ‘잠입(The Mole)’의 배우 울리히 라르센(46·덴마크)은 평범한 남자처럼 보였다. 서울락스퍼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된 ‘잠입’은 그가 스페인에 본부를 둔 북한친선협회(KFA)에 가입해 신뢰를 얻고 임원이 된 뒤 북한과 우간다, 요르단 등지에서 무기 밀매를 협의하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지난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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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6.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