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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탈북민 납치 도운 전직 북한 정보원… 법원이 선처한 이유
이지안 - 어제 오전 10:16 북한 국가안전보위성(보위부) 지령을 받고 탈북민을 납치해 북송하는 데 가담한 북한 전직 정보원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 제공: 세계일보사진=뉴시스 2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노호성)는 국가보안법 위반(목적수행)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게 지난 24일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2년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10년 3월 북한 보위부 정보원으로 활동하며, 중국 장백현에서 탈북민 B씨를 납치해 보위부에 넘기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았다. B씨는 2009년부터 한국에 정착해 살던 탈북민이었다. 북한 보위부 직원들은 ‘보위부 문건을 전달하겠다’며 B씨를 유인한 뒤, 승용차에 태워 북한에 신병을 넘겼다. 이 과정에서 A씨는 ..
🔯🔯🔯 안보.외교통상.군사.동맹,방산.북한
2022. 6. 30.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