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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기후.환경재해 (1111)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조회수 304,188회 2021. 10. 16. 1만151공유저장 세상사 구독자 14만명 안녕하세요. 세상사입니다? 오늘은 “한국이 수만 명의 목숨 구했다!” 아프리카에 돼지 20마리 주고 5년 지나자 전세계 난리난 이유 한국 감귤 묘목을 사막에 심자 놀라운 일 벌어져 외신 “경악”에 관한 영상입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며 시청자분들께 도움이 되는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비즈니스 문의는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E-Mail Address : sesangsatv@gmail.com ? 간략히
조회수 없음 2021. 10. 11. 70공유저장 잡식왕 구독자 40.3만명 용암이 섬을 관통하자 일본이 큰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일본 #지진 #용암 #화산 #후쿠시마 #원전 #불의고리 본 채널은 연합뉴스 콘텐츠 이용계약을 맺었으며, 연합뉴스는 본 채널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잡식왕 무단배포, 도용, 재가공 금지 Stock footage provided by Videvo, downloaded from https://www.videvo.net” Free Stock footage by Videezy 간략히
조회수 59,463회 2021. 10. 10. 2.7천91공유저장 클립튜브 구독자 24만명 * 구독하기: https://url.kr/tWQ4p5 *모든 번역은 클립튜브 자체 번역입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독과 좋아요 + 알림설정은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일본,일본총리 고개숙인채 한국향한 간절한 기자회견 발표한상황"재해복구 인력조차부족해 일본 지자체마저 해체한 일본정부//"한국은 성금도 안줬잖아요 인력이라도 보내주세요"[일본반응] 조회수 90,302회 2021. 10. 10. 3.4천132공유저장 월드 댓글TV 구독하기 : https://bit.ly/3mEfysc 일본이 결국 심각한 재해 복구 인력난에 허덕이며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는 추태를 부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일본인..
조회수 없음 2021. 10. 10. 40공유THANKS저장 풀앤푸시(Pull&Push) 오늘 오후 일본 수도권의 전철이 갑자기 운행중단되었습니다. 전기를 공급해주는 교류 변전소에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대형지진 이후 불안해진 사회민심에 불을 붙여버린 대형 사고가 일어난 것입니다. “지진과 화재“는 일본인들에게는 금기어처럼 된 ”트라우마 단어“입니다. 이번 화재는 그 트라우마를 떠올리게 하는 잔인한 것입니다. 하루종일 전철운행중단으로 발이 묶였고, 완전한 복구가 어려울 듯해 내일에 대한 불안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일본반응#해외반응#일본화재 ** 일본, 한국이 두렵다!! 한국이 공개한 극비훈련에 충격먹은 일본!! 조회수 없음 2021. 10. 10. 10공유저장 리포터 킴
조회수 52,639회 2021. 10. 9. 3.5천28공유저장 소박사TV 구독자 19.2만명 2021년 10월 8일 15시 남중국해에는 17호 대형 태풍 라이언록이 발달을 계속하는 가운데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새롭게 태풍 18호 “곤파스”가 발생했습니다. 이 태풍은 필리핀 동쪽 해상에 있던 2개의 열대저기압이 결합하면서 발생했기 때문에 발생할 때부터 강풍역의 직경이 1900km라고 하는 거대한 태풍이 되었습니다. 초대형 태풍입니다. 참고자료: Joint typhoon warning center(https://www.metoc.navy.mil/jtwc/jtwc....) 한국기상청(https://www.weather.go.kr/weather/typ...) 日本気象庁(http://www.jma.go.jp) ..
조회수 1,186,758회 2021. 10. 3. 1.4만292공유저장 YTN news 구독자 258만명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서쪽으로 130km를 달리면 '룬솜' 지역이 나옵니다. 군데군데 초원이 보이지만, 15년 전만 해도 이곳은 사막화가 급속히 진행되던 황무지였습니다. 매년 봄마다 엄청난 양의 모래가 떠올라 황사로 변해 한반도까지 날아오기도 했습니다. 이곳에 우리나라는 몽골 고유 수종인 비술나무, 성장이 빠른 포플러 등을 심었습니다. 건조하고 차가운 기후에 잘 견디는 데다 주민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수종이기 때문입니다. 15년이 지난 지금 이 나무들은 10m가 넘는 키로 자라나 사막이 확대하는 것을 막는 방어선이 됐습니다. [최병암 / 산림청장 : 룬솜 지역 몽골 사람들이 우리가 심은, ..
조회수 378,069회 2021. 10. 2. 1.1만300공유저장 페페TV • 조회수1234만회 오늘자 초토화 된 일본 실시간 영상! 페페TV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 알림설정은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조회수 20,791회 2021. 9. 27. 1.9천19공유저장 잡식왕 구독자 39.9만명 미국의 기습공격에 일본이 완전 당황했습니다. 본 채널은 연합뉴스 콘텐츠 이용계약을 맺었으며, 연합뉴스는 본 채널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잡식왕 무단배포, 도용, 재가공 금지 Stock footage provided by Videvo, downloaded from https://www.videvo.net” Free Stock footage by Videezy 간략히 ** 잡식왕에서 업로드한 동영상 150 편 잡식왕 1~150 / 788 ▶ 8:27지금 재생 중 속보! 미국, 일본에 대굴욕 안겼다! 미국의 기습공격 일본 앞바다에 유독물질 오염수 살포해버린 상황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하려던 일..
파이낸셜뉴스 구자윤 - 7시간 전 나중 에 읽을 수 있게 저장 © 제공: 파이낸셜뉴스산불 때문에..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 '방염복' 입었다 사진=뉴시스 세계에서 가장 부피가 크고 무거운 나무 ‘제너럴 셔먼 트리’가 최근 화재로부터 보호하고자 방염막을 둘렀다. 약 2500년 수령의 이 나무는 높이 약 84m로 아파트 25층 정도이며 둘레 31m, 무게는 1385t에 이른다. 지난 9일 이 국립공원 일대에 130회가 넘는 벼락이 떨어지며 생긴 산불은 삼림지대 38㎢를 잿더미로 만들었으며 여전히 확산 중이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선정민 기자 2021.09.23. 03:27 수원수목원, 원앙·참매 등 조류 32종 서식..."도심·산림 연결 축" “中과학자들, 코로나19 발생 전 치명적 ‘변종 코로나’ 만들 계획 세워” ©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 정부가 강천보·여주보·이포보 등 남한강 3개 보(洑)를 모두 개방하겠다며 1344억원을 들여 이 일대 18곳 취수장·양수장을 이전하거나 고치는 사업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남한강은 여름에도 녹조 현상이 없을 정도로 물이 맑고 인근 기업·농민의 물 수요가 많아 2018년부터 계속된 문재인 정부 4대강 보 개방 대상에서 제외됐던 곳이다. 그런데 최근 보 개방 방침을 정한 정부가 강물 수위가 낮아지는 경우에 대비해 멀쩡하게 가동되는 취·양수 시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