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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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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41회 •2020. 7. 23. 1633공유저장 뉴스왕 "만약 중국 공산당이 무너진다면 그것은 쌴샤땜 때문일 것이다. 현재 중국은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입니다." 뉴스왕에 사용되는 영상은 판권 또는 '정식 라이센스 구입'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https://www.videoblocks.com/ https://www.videvo.net/ https://www.pexels.com/videos/ https://pixabay.com/ko/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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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대운 입력 2020.07.22. 05:05 수정 2020.07.22. 06:59 댓글 28개 최고 수위까지 10m가량만 남아..댐 건설 후 가장 수위 높아져 "싼샤댐이 왜 못 막아주나" 불만도..1998년 대홍수 악몽에 당국 '진땀' 창장으로 물 내려보내는 싼샤댐 (이창[중국 후베이성]=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21일 중국 후베이성 이창시에 있는 세계 최대 수력발전용 댐인 싼샤댐이 창장(長江)으로 물을 방류하고 있다. 2020.7.22 cha@yna.co.kr (이창[중국 후베이성]=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185m 높이의 거대한 회색 콘크리트 장벽이 집채만한 하얀 물기둥을 맹렬한 기세로 뱉어내고 있었다. 21일 오후, 중국 창장(長江·양쯔강)에 세워진 세계 최대 수력발전용 댐인 싼샤(三峽)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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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32,035회 •2020. 7. 19. 2.2만480공유저장 박상후의 문명개화 구독자 15.4만명 중공이 산샤댐 전면수문개방을 며칠동안 숨겨온 사실이 인도의 위성사진판독전문가에 의해 폭로됐습니다. 비아약 바트라는 예비역 인도 육군대령은 인디아 투데이에 이런 사실을 폭로하면서 이해할 수 없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치수정책이라고 할 수도 없는 현재 중국의 홍수대책은 농촌을 희생해 도시를 방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오우한 치포양(포양호를 버리고 우한을 보호한다)는 구호도 암암리에 나오고 있습니다. 댐방류와 폭우, 홍수 상황을 개괄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자발적 후원 기업은행 222-011792-02-013 박상후 PayPal armatat1414@gmail.com 간략히 ** 중국의 도시가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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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028회 •2020. 7. 15. 4.7천95환호공유저장 신작가 구독자 9.49만명 현 상황에서 지진과 후지산 분화까지 일어난다면 정말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이러한 보도가 급증하고 있고 일본 정부도 인정한 상황입니다. ### 신작가 책보러 가기 ### http://ckbooks.net ### 멤버십 링크 ### https://www.youtube.com/channel/UC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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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짱13시간 전(수정됨) [속보]7월14일 오후, 싼샤댐 붕괴임박! 전문가들 발표!!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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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양쯔강 홍수 최대 고비...'포양호' 둑을 사수하라! / YTN 조회수 6,232회 •2020. 7. 14. 72457공유저장 YTN NEWS 구독자 185만명 [앵커] 양쯔강 하류의 홍수로 중국 최대의 담수호인 포양호의 수위가 최고로 올라간 가운데, 현지에서는 둑을 지키기 위한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강성웅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누런 흙탕물 사이에 남아 있는 작은 길로 차량 들이 쉴새 없이 달려갑니다. 중국 최대의 담수호인 포양호의 무너진 제방을 메우기 위해 흙과 돌을 싣고 온 트럭들입니다. 83시간 밤낮 없이 작업한 끝에 붕괴된 둑 127m 가 다시 연결됐습니다. [관영 CCTV 방송 보도 : 마지막 흙과 돌을 밀어 넣어 드디어 연결을 완성했습니다.] 포양호 주변에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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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12회 •2020. 7. 13. 2188공유저장 MBCNEWS 구독자 78만명 중국에선 한 달 넘게 계속되고 있는 폭우로 인해서 4천만 명에 육박하는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양쯔강 하류에 있는 대형 호수들이 범람 수준까지 수위가 높아지면서, 당국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 #중국 #양쯔강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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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4,313회 •2020. 7. 9. 3.9천97공유저장 대한민국 남짱 구독자 5.27천명 상하이 도시의 지반은 토사층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수의 남발로 침하우려가 가장 심한 지역입니다. 이번 홍수로 인하여, 토사붕괴, 지반붕괴가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과연 앞으로 더 내일 폭우에 상하이가 견뎌낼 수 있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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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738회 •2020. 7. 11. 5.5천159공유저장 리얼리즘 #샨샤댐 #중국홍수 #G7 독일에서 나온 충격적인 발표에 "중국 영원히 한국밑"이라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