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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나의 마돈나여 본문

😀 Ador 빈서재

* 나의 마돈나여

Ador38 2007. 7. 6. 12:54

    人生은 저울의 대 恒常 平衡의 추(錘), 唯一한 그대 일으켜 세워 다시 쓰는 人生 깨우처 주오 그러한 나의 人生이어 주오. 다른 건 필요치 않으오. 오직 永遠히 傷하지 않을 微笑 그 하나 만이면 되오 그 微笑엔, 당신의 모든 것 녹아 있음이니 그 微笑엔 나의 모두가 달려 있으니 언제라도 오 갈 마음 길 열어 따스함 고여 흐르는 銀河水이리니 비켜선체 세달 겨울 지나가길 기다리는 마음 나와 사뿐히 디뎌 오오 햇살 가린 그늘에 시들은 꽃, 가시덤불 荒凉한 나의 뜰이지만 괭이 들고 호미질 할 그루터기가 있소 흘린 땀, 수건도 필요할 것 같소 한달음에 나아가 가슴으로 맞으리다 부디 오시라 나의 봄이여- 나의 마돈나여- 0402. 邨夫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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