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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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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or 빈서재

* 님

Ador38 2007. 7. 6. 14:48


        
        

        * 님

        새벽 서성이다 돌아서는 꿈이여- 지난 날 아니 캐묻겠다시면 남은 시간 머무를 님 디뎌오실 오솔길에 뿌리내린 잔디 되어 밟혀도 좋으리 050607. 邨夫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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