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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無題 - Ⅶ 본문

😀 Ador 빈서재

* 無題 - Ⅶ

Ador38 2007. 7. 6. 14:50



    * 無題 - Ⅶ

        서리보다 더, 차갑게 응결(凝結)시키는 익숙할 수 없는 느낌..... 세상에서는 견디지 못하는 아픔 허물어지는 나..... 부디, 그러한 시간(時間) 다시는 없기를..... 나는, 잊겠지만 그대만은, 하늘에 새겨 기억(記憶)하기를..... 나의 그림자여- 050611, Ador 耽羅邨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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