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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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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or 빈서재

* 言約

Ador38 2007. 7. 7. 15:11

* 言約

우리 애초에 한 몸이었는지 모르지만 그러기 위한 아픔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 이 아픔 넘어서면 면역이라도 되기를..... 이세상 다 내주어도 서로 가슴 안에서만 살자던 언약 그 촛불 희미하여 오면 무너져 내리는 가슴 추스리며 날마다 손모둠하는 이 마음 날마다 방울지는 이마음 훗날, 먼 훗날에나 알을까 알을까...... 2006. 01. 30. 邨夫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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