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반딧불이 본문

😀 Ador 빈서재

* 반딧불이

Ador38 2007. 7. 10. 22:02

        * 반딧불이

        당신에게 당신에게, 차마 하고싶은 말 가슴에서 가슴에서, 차마 못꺼낸 말 망설이다 망설이다, 차마 지운 말 산너머에 산너머에, 반딧불이 되어 산단다. 반딧불이 되어 산단다. 0607. 邨 夫 Ador.

'😀 Ador 빈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제 57  (0) 2007.07.10
* 감성훈련  (0) 2007.07.10
* 내 인생의 지게  (0) 2007.07.10
* 사랑학 개론 1  (0) 2007.07.10
* 빈 손  (0) 2007.07.1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