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식(食)이란,

식면신동요법이 설명하고 있는 식(食)이란.

음식이 만병의 근원이자 만병의 치료법이다.

몸속에서 생체작용을 하게 하는 원인자가 우리 몸속으로 들어가는 것들이라는 단순한 논리로 볼 때 천연자연에서 얻는 모든 음식은 영양작용과 약리작용을 하므로 식이요법을 겸해 고치지 못하는 병은 없다는 것이 식면신동요법의 식(食)의 정의입니다,

면(眠)이란,

식면신동요법이 설명하고 있는 면(眠)의 수면이란.

 

 

수면은 우리 몸에 에너지가 소모되었을 때 기운을 보충해 주는 충전제 역할을 하므로 잠이 보약이란 말을 합니다.

 

잠을 자면 뇌에서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로몬이 숙면을 취하게 할 뿐만

아니라 외부 질병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잠은 인체의 면역력을 키우고, 세포를 재생시키고, 유해 물질을 해독하는 등, 생명활동에 있어서 다양하고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식면신동요법의 면(眠)의 정의입니다,

 

신동(身動)이란,

 

몸을 움직이는 동작으로 몸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정체되는 곳이없게 하여 치유하는 신동요법은 돌출된 근골이나, 복부, 복막, 횡격막, 등의 돌출 부분을 넣어주며,혈액순환에 장애로 인한 어혈,혈전,등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여 혈액과 산소를 공급 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혈액순환이 안되어 인체에 산소와 혈액이 부족시에는 저산소로 인하여 저체온이 되어 각종질병들이 발생하는데 개선시켜므로 괴사,및 대사증후군,크게는 폐 "암"까지 치료하는데 신동요법은 목적을 두고 있는 신동(身動)의 정의입니다.

 

 

 

폐암 발생

 

 

 

폐암은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암이 기관지나 폐포에서 처음 발생한 원발성 폐암과, 암세포가 다른 기관에서 생겨나 폐로 이동해 증식하는 전이성 폐암으로 크게 구분됩니다.

원발성 폐암은 종양이 발생하는 위치와 형태, 특징에 따라 편평상피암, 선암, 대세포암, 소세포암 등으로 나뉩니다.

 

 

폐는 외부의 공기와 직접 맞닿는다는 점에서 폐의 조직은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공기 중의 발암물질에 접촉되기 쉽고, 공기의 온도와 습도 등 공기의 조건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폐암 중에 성장과 전이가 가장 빠른 암이 소세포 폐암인데 이것은 소세포 폐암이 인체 외부와 가장 근접해 있는 대기관지에 주로 생기는 것에도 원인이 있습니다.

또한 폐암은 폐 속의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거나 폐의 용적이 적어져서 폐 기능에 무리가 발생하여 생겨나기도 합니다.

즉 자세가 꾸부정하여 폐를 오므리고 있는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거나, 폐기종이나 기흉 등의 상태가 오래 되어 폐의 용적이 적어지면 체내에서 필요로 하는 만큼 산소를 더 받아들이기 위해 폐의 모든 부분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이처럼 폐 기능에 무리가 발생하여 이것이 폐암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폐의위치

 

 

뇌가 두개골에 의해 보호되고 있는 것처럼, 폐는 심장과 함께 갈비뼈로 보호되어 있습니다.

이는 폐와 심장이 뇌와 마찬가지로 생명 유지의 가장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이며, 만약 갈비뼈의 보호에도 불구하고 외부의 충격이 있을 때는 치명적인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폐의기능

폐는 공기 중에서 산소를 받아들여 혈액으로 전달하고, 혈액 속의 노폐물인 이산화탄소를 공기 중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호흡작용이라 부르고, 생명 유지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관지에서 공기의 흐름이 좋지 않거나 폐포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호흡곤란을 느끼게 되고, 심하면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폐는 또한 호흡에 의해 열을 발산시킴으로써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고, 몸 속에 있는 산과 염기의 평형을 유지하는 기능도 합니다.

폐는 오른쪽, 왼쪽에 각각 1개씩 있으며, 폐의 아래쪽에는 가슴과 배를 나누는 횡격막이 있습니다.

폐의 입구에는 기관(氣管)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관은 오른쪽 기관지와 왼쪽 기관지로 나누어지고 이 기관지는 더 작은 기관지로 갈라져서 폐와 이어져 있습니다.

폐는 폐포(허파꽈리)라고 불리는 작은 공기 주머니로 이루어져 있고 폐포는 작은 혈관에 둘러싸여 있어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미세기관지(Bronchioles)와 허파꽈리(Alveolus)

 

기관지와 미세기관지

 

오른쪽 폐는 크게 3조각으로, 왼쪽 폐는 2조각으로 나누어져 있고 이 조각을 "엽"이라고 부릅니다. 오른쪽 폐는 우상엽, 우중엽, 우하엽으로 이루어져 있고, 왼쪽 폐는 좌상엽, 좌하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른쪽 폐는 왼쪽 폐보다 너비는 넓고 길이는 짧으며, 무게는 620g정도이고 폐기능의 55%를 담당합니다. 왼쪽 폐의 무게는 560g 정도입니다.

 

 

 

 

폐암

 

폐암(癌)이란 질병은 폐(肺)라는 장기에서 시작되어 가장 먼저 폐의 유일한 호흡기능과 다양한 역할을 빼앗고 호흡곤란처럼 폐암환자들에게 보여지는 폐암증세를 유도함으로써 고통스럽게합니다.

암이라는 질병이 무서운 이유는 폐만 집중적으로 기능을 빼앗고 폐로인해서 발생되는 통증과 고통을 주는것이 아니고 계속 발전하고 크기를 키워나가면서 인체의 모든 장기로 암세포를 옮기게 됩니다.

 

전이성 폐암 뇌 원인

폐(肺)와 뇌(腦)는 사람의 생존과 깊은 관련이 있는 주요장기에 해당 됩니다.

뇌의 경우 뇌사처럼 뇌가 기능을 잃어도 호흡을하면서 생명을 유지하는 경우가 있지만 삶의 질이 저하되고 다방면의 문제가 동반되기 때문에 호흡이 중단되는것만큼 중요한 부분입니다.

폐암(肺癌)중 소세포폐암 환자들의 뇌전이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소세포폐암 환자의 약 10%는 병원에 방문하여 폐암검진을 하기 이전부터 이미 폐에서 시작된 암조직이 뇌로 전이된 상태라고 합니다.

폐암치료를 진행하여 생존한 소세포폐암 생존자들도 대부분 뇌로 전이되는 발전단계를 보인는 특성 때문에 폐암치료를 진행하면서 폐절제수술과 함께 예방적인 측면이 강한 전뇌 방사선치료가 시도되어 왔으며 이런 추가적인 의료행위로 인해 폐암조직이 뇌로 전이되는 과정을 크게 낮추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예방적 전뇌 방사선치료를 받는 대상자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한 뒤 폐암이 제거된 환자와 모든 항암치료를 종료한 뒤 최소 2주 이상 경과된 후 전뇌 방사선치료를 합니다.

폐에서 발생되는 폐암의 특징상 전이되고 재발되는 특성이 높아 폐암치료를 받은 이후 추가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비소세포폐암환자들도앞서설명하였듯이소세포폐암환자들

처럼 55~80% 가량 폐암 진단을 받을 당시 이미 국소적으로 진행된 상태이거나 주변 조직과 장기, 림프절까지 전이된 상태가 많습니다.

비소세포폐암에서 세포형태나 질병의 침범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국소재발보다는 원격전이가 더욱 많아 폐암을 시작으로 전이될 가능서이 높은 뇌, 간, 뼈에 대한 관리와 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폐암:항암치료

 

폐암 환자들도 폐암으로 인해 더이상 고통스럽지 않고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해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폐암치료를 선택하여 암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암(癌,)종류와 관계없이 대표적으로 시행되는 폐암 치료방법은 수술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보완대체요법..등이 있습니다.

폐암:수술치료

 

항암치료는 불필요한 암세포를 죽이는것이 주 목적이지만 항암치료를 진행함으로써 불가피한 상황이 어쩔 수 없이 벌어지게 됩니다.

항암치료제가 암세포와 우리 몸에 매우 중요한 정상세포에게 모두 손상을 주기 때문에 부작용처럼 다양한 결과를 초래할 수 밖에 없어 항암치료는 병기가 깊어서 수술적인 치료가 불가능한 중기이상의 암 환자들에게 적용이 됩니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폐암은 폐암종류에 따라서 항암치료가 치료 원칙이 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비소세포폐암의 항암치료

비소세포폐암에서 치료방법을 선택하기 가장 까다로운 병기는 폐암3기입니다. 1기와 2기의 경우 수술이 근치적 치료방법에 해당되지만 폐암3기의 경우 수술이 필요한 경우와 항암치료를 시행해야하는 경우를 면밀히 살펴 본 뒤 진행을 해야하며 아직도 어떠한 치료방법이 가장 적합한지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일반적으로 비소세포폐암 3기 부터 항암치료가 적용되고 있으며 수술치료, 방사선치료..등과 병행됩니다. 비소세포폐암 4기의 경우 항암치료가 주 치료원칙이 됩니다.

 

소세포폐암의 항암치료

소세포폐암의 조직형 특성이 주변장기와 혈관, 림프절..등 다양하게 암세포를 옮기는 전이성이 강하기 때문에 수술로 제어가 힘들고 오히려 비소세포폐암에 비해서 항암치료와 방사능치료에 대한 반응이 좋기 때문에 소세포폐암 환자의 암세포를 제거하는 치료방법은 항암치료가 우선시 되고 있습니다.

 

제한성 소세포폐암

한쪽 가슴에 폐암세포가 국한되어있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하는것이 대표적인 치료입니다.

 

확장성 소세포폐암

제한성 소세포폐암의 범위를 넘어선 폐암입니다. 항암치료를 집중적으로 진행하며 다른 치료와 병행하는 경우가 흔하지 않습니다.

항암치료를 진행하였을때 유난히 부작용이 심한 폐암 환자가 있고, 부작용이 심하지 않으며 암 세포 크기를 줄여 나가는데 수월한 폐암 환자가 있습니다.

항암치료를 받으면 사람의 전신에 퍼져 있는 정상적인 조직과 세포는 특정 폐암 세포와 동시에 파괴를 입게 되는데 정상적인 세포는 최대 4주안에 회복이되지만 암세포는 정상세포처럼 회복이 빠르게 진행 되지 못하기 때문에 정상세포가 회복이 되었을 시점에 다시 항암치료제를 투여하여 반복적으로 특정 폐암 세포를 공격합니다.

폐암 세포가 항암치료제의 공격을 받는만큼 정상세포도 공격을 받아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유발됩니다.

 

 

폐암환자 식이요법

폐암 환자는 호흡곤란과 식욕부진으로 인해 식사 섭취량이 감소하여 체중 감소를 보이며 영양불량 위험도 높아지게 됩니다.
항암 치료과정 중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신체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섭취가 필요합니다.
영양문제의 대처 방법은 수술전후의 영양관리, 항암요법의 영양관리와 방사선요법의 영양관리 부분을 참조해야 합니다.

항암치료와 식사, 방사선치료와 식사
폐암 환자 영양관리의 원칙은 균형있는 영양섭취를 통해 신체 회복을 돕고, 치료과정에 수반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이를 위해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에너지, 무기질, 비타민 등 신체 활동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 위해 균형잡힌 식사를 해야합니다.
폐암 환자는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하며, 금연으로 미각이 회복되어 식사 섭취량이 증가하고 영양상태가 호전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

 

폐암에 좋은 식이요법
암 치료로 인한 영양문제 발생시, - 식욕부진 시에는 고열량, 고단백의 소화하기 쉬운 음식 근육소모 방지, 조직의 재생을 위해 질 좋은 단백질(육류, 생선, 달걀, 두부, 우유)을 섭취하며 무,도라지,생강,마늘,

폐암좋은 차: 도라지,지모,백출,개똥쑥,천궁 당귀,개피,감초,토복령,선학초,(용아초)석창포,까마중,(용규)싸리,담쟁이덩굴뿌리,도꼬마리열매(창이자)등을 달여서 물대신 오차로 마시면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식면신동요법(食眠身動療法) 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식면신동요법에 관심 가지고 연구하면 손쉽게 질병를 치료 할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정리하여 세계적인 의술이 될수 있도록 널리 공급하고져 합니다.

상기 자료는 인체의구조와 식물의 연구하는 사람으로써 우리땅에 존재하는 식물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우들의 모든 질병의 치료에 희망을 드리고, "신동" 몸을 움직여 막혀있는 부분을 소통시켜 산소공급과 혈액순환의 개선으로 노폐물를 제거 할수 있도록 도움을 줌으로 치료하는데 목적를 두고 식면신동요법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정보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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