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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정욱식 鄭旭湜 ‘평화네트워크’ 대표 본문
정욱식 鄭旭湜 ‘평화네트워크’ 대표
http://www.factfinding.net/figures/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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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 결론 예단 후 조작했을 가능성
(2010)
관련정보
발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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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위협론’을 통한 ‘진보 진영 때리기’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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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진영이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제주해군기지 반대 진영을 매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중국위협론’을 계속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 중국이 이어도에 감시선을 파견하는 등에 행동에 나설 때마다 ‘중국위협론’을 통한 ‘진보 진영 때리기’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임을 예고해주는 대목이다
( 2012년 03월 14일 , 미디어오늘 인터뷰) -
구럼비 깨지는 소리는 가슴을 치고, 중국에서 온 뉴스는 머리를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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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럼비 깨지는 소리가 가슴을 치게 만든다면, 서해 건너 중국에서 날아 온 뉴스는 머리를 때린다. 중국의 한 전문가가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중국인들은 제주 관광을 거부하라"고 선동하고 나선 것이다. …거듭 묻는다. 과연 한국이 중국과 등 돌리고도 풍요롭고 평화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느냐고? 우리의 이웃 국가이자 최대 무역 상대국이며 미국과 함께 G2 반열에 올라선 중국을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자는 호소를 ‘대중 사대주의’로 일축하면 그만인지를. 만용과 오판으로 빚어지고 있는 제주 해군기지가 행여나 ‘21세기판 삼전도의 굴욕’을 자초하지는 않을런지를.
( 2011년 09월 09일 , 프레시안 칼럼) -
북한인권법은 실효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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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07월 19일 , 북한인권 관련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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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이명박 대통령이 운전석에 앉고 오바마 대통령이 보조석에 앉은 한미동맹이 냉전형 대결를 향해 역주행을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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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의 ‘동맹쇼’가 공교롭게도 7월27일로 57주년을 맞이하는 정전협정과 조우하고 있는 것도 대단히 씁쓸하다. ‘냉전은 끝났다’고 여러 차례 선언한 오바마 행정부 들어 냉전의 망령이 또 다시 한반도와 동북아의 상공을 배회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안타깝게도 이명박 대통령이 운전석에 앉고 오바마 대통령이 보조석에 앉은 한미동맹이 냉전형 대결를 향해 역주행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 2010년 07월 22일 , 프레시안 기고문) -
천안함 사건, 결론 예단 후 조작했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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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은) 결론을 예단해놓고 조작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외부의 적을 통해서 (내부의) 책임을 덜고자 한다는 의혹이 있을 수 있다
( 2010년 05월 20일 , 미디어스 인터뷰) -
(천안함 사건은) 결론을 예단해놓고 조작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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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은) 결론을 예단해놓고 조작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외부의 敵(적)을 통해서 (내부의) 책임을 덜고자 한다는 의혹이 있을 수 있다
( 2010년 05월 20일 , ‘미디어스’와의 인터뷰에서) -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으로 보기 어렵다는 ‘정황적 반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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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소행으로 보기 어렵다는 ‘정황적 반론’이 가능하다. 침몰 시점인 3월 말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방중을 추진하고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미국과의 양자대화를 저울질하던 때였다. 더구나 사고 해역은 수심이 낮아 수중 작전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사고 시간은 유속도 빠르고 수중에서는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캄캄한 밤이었다
( 2010년 05월 17일 , ‘내일신문’ 칼럼) -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으로 보기 어렵다는 정황적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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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소행으로 보기 어렵다는‘정황적 반론’이 가능하다. 침몰 시점인 3월 말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방중을 추진하고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미국과의 양자대화를 저울질하던 때였다. 더구나 사고 해역은 수심이 낮아 수중 작전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사고 시간은 유속도 빠르고 수중에서는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캄캄한 밤이었다.
( 2010년 05월 17일 , 내일신문 기고문) -
북한의 위성 발사에 대한 미국과 유엔 안보리의 대응은 과도하고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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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라는 우주를 평화적으로 이용할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로켓 발사를 '위성의 탈을 쓴 탄도미사일'로 규정하고 북한의 위성 발사 권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면서 제재가 담긴 의장성명을 채택했습니다. 북한의 위성 발사에 대한 미국과 유엔 안보리의 대응은 역시 과도하고 부적절합니다
( 2009년 06월 04일 , 오마이뉴스 기고문) -
북한 핵실험은 억제력 확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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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근 핵실험과 함께 미사일 시험발사도 크게 늘리고 있는 것은 한미 양국의 군사 계획에 대한 억제력을 확보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009년 06월 04일 , 오마이뉴스 기고문) -
모든 나라는 우주를 평화적으로 이용할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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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라는 우주를 평화적으로 이용할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과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로켓 발사를 ‘위성의 탈을 쓴 탄도미사일’로 규정하고 북한의 위성 발사 권리를 정면으로 부정하면서 제재가 담긴 의장성명을 채택했습니다
( 2009년 06월 04일 ,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
북한인권법은 (남북관계) 악화만 가져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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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차원의 북한인권법 제정은 인권 개선의 효과는 없고 관계 악화만 가져올 것이 확실하다
( 2008년 06월 03일 , 국회에서 열린 ‘출범 100일, 이명박 정부의 위기 18대 국회 무엇을 해야 하나’에서) -
합참의 공세적 작전지침, 한반도 안보정세 불확실하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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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언론과 한나라당은 이번사태(서해교전, 2002. 6)를 ‘DJ 때리기’의 일환으로 접근하고 있다. 합참본부가 보수언론과 정치권이 이끌고 있는 강경 여론에 떼밀려 북한의 북방한계선(NLL) 침범에 대한 작전지침을 공세적으로 변경한 것은 한반도의 안보정세를 더욱 불확실하게 만들 소지가 있다
( 2002년 07월 04일 , 연합뉴스) -
서해교전을 북한의 도발로 규정하는 선 성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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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단에 대한 주장이 남북한 정부는 물론, 연평도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엇갈리고 있기 때문에, 이번 사태를 ‘북한의 무력 도발’로 규정하는 것은 성급한 태도
( 2002년 07월 02일 , 서해교전 관련 성명서)
인물정보
출생
- 서울 (1972)
학력
- 북한대학원대학교 북한학 석사 (2007)
-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1999)
- 서울 대원외고 졸업 (1993)
주요 경력
- 미국 조지워싱턴대 객원연구원 (2006~2007)
- 제16대노무현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통일안보분과 위원 (2002~2003 )
- 평화와 통일을 만드는 사람들평통사 대표 (2002)
- 오마이뉴스 평화·통일 담당기자 (2000~)
- MD미사일방어체제 저지와 평화실현 공동대책위 공동집행위원장 (2000)
- 평화네트워크 대표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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