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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별리(別離)Ⅰ 본문

😀 Ador 빈서재

별리(別離)Ⅰ

Ador38 2013. 3. 1. 16:44
    *  별리(別離)Ⅰ
    노을에
    부디 보내고 
    하늘 덮고 누웠다
    가슴 안일까, 밖일까
    잉잉 우는 
    바람 소리
    아뿔사.....
    아르켜주지 못하였구나!
    제 가슴으로 돌아가는 길을.....
    08081303. 邨 夫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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