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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최대의 군 의문사 530GP - 지만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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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최대의 군 의문사 530GP - 지만원

Ador38 2013. 3. 27. 19:40

* 여러분들께서 도와주셔서 2월22일(화) 조선일보에 광고가 나가게 되었습니다.



                                        솔로몬 앞에 선 5.18
                              (저자 :시스템공학박사 지만원 ) 
                                    (280쪽 12,000원)

 

대한민국 최초의 다큐멘터리 5.18역사책!!!!

 

1. 5.18에 대한 진실은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의 기록에 담겨있다. 검찰수사자료는 1980년의 것과 1995년 것이 일치한다. 그러나 이를 해석한 1980년 판결과 1997년 판결이 180도 달랐다.

 

2. ‘5.18역사’를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 당국, 1982년 조국통일사가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라는 역사책을 썼고, 이어서 1985년 조선노동당출판사가 “광주의 분노”를 출판했다. 그 다음의 역사책은 1985년 황석영이 쓴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이다. (위 3권의 책이 닮았다.)

 

3. 5.18영화는 두 개다. 1991년 북한이 개봉한 “님을 위한 교향시”가 있고, 2007년 남한이 개봉한 ‘화려한 휴가’가 있다. 북한의 5.18영화는 남한의 소설가와 음악가가 방북하여 제작했다. 시나리오를 써주었고, 작곡을 해준 것이다. (위 2개의 영화도 닮았다.)

 

4. 이 책은 18만 쪽의 수사 및 재판기록,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책 및 간행물, 통일부 분석자료, 남북한 영화를 8년에 걸쳐 다큐멘터리 역사책(1,720쪽)으로 정리하고 이를 다시 축약한 입체적인 역사책이다. 진실한 역사를 아는 것은 국민의 기본 의무일 것이다.

 

                                          사상 최대의 군 의문사 
                                              530GP
                     
(저자:박영섭,전제용,이찬호,김용배,송영인,지만원)
                                      (232쪽 12,000원)
                                                              
                                                      

 

1. 노무현시절인 2005년 6월, 당시 통일부장관 정동영이 푸짐한 선물보따리를 들고 북으로 갔다. 바로 그 때 연천 최전방GP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8명의 장병이 10발에 가까운 적 포탄을 맞아 비참하게 전사했다는 것이 유가족들의 주장이다.


2. 그런데! 이 사건을 놓고 군은 ‘평소 선임병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김일병이 앙심을 품고 람보식으로 무기를 휘둘러 보복한 하극상 사건’이라고 발표했다. 한 병사가 관련된 의문사에도 군은 이치에 맞지 않는 설명들을 내놓았다. 하물며 8명이 집단으로 당한 의문사에 대해 거짓말을 하려니 그 억지들이 얼마나 화려했겠는가!


3. 문책을 받아야 할 지휘관들은 한동안 승승장구했고, 살아남은 병사들은 전례 없이 조기 전역하여 유공자 혜택까지 받고 있다.


4. 황당한 내용들을 가지고 지난 5년간 완력으로 우격다짐을 해왔으니 유가족들의 고통이 얼마나 컸을 것이며, 가슴에 응어리진 한이 얼마나 컸겠는가?


5. 이는 국민 모두가 당할 수 있는 문제다. 군의문사를 영원히 추방하기를 원하는 국민은 어느쪽의 주장이 진실인지 이 책을 통해 판단하여야 할 것이다.


 주문 :출판사에서 직접우송(택배비 무료)
출판사 : 전화 (02)595-2563, 팩스 595-2594
email :
jmw327@gmail.com
서점 : 교보문고와 인터넷 알라딘에서만 취급합니다.
홈페이지: 시스템클럽 또는 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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