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이명박은 김 노가 만든 빨갱이 소굴을 방치 했다
이명박은 김 노가 만든 빨갱이 소굴을 방치 했다
남재준 원장후보자는 培材學堂 78회입니다.
-이제서야 국정원이 본래의 기능을 되찾는가 보다. 왜 두 대통령은 국정원 대공기능을 참살했을까? 김정일의 적화통일을 도우려했다고 봐야한다. 탈북자 말에 의하면 김대중은 김일성의 '고용간첩'이라고 했다.
그러니까 적화통일을 위하여 김대중은 대통령 취임 45일만에 대공라인을 참살하고, 2000년 6월 고려연방제의 6.15선언을 했고, 노무현은 2007년 10월 NLL포기발언 등 10.4선언을 했다고 봐야한다.
간첩 매국노 대통령들이 아닐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 5년간 종북자들을 방치해서 그들의 기를 충천시켜줬다. 겁이많아 노무현 김정일 대화록도 공개 못하는 등신 대통령으로 '역사의 죄인'이다.
지나고보니 지난 대선 역시 또 한번의 하늘의 도움이었다. 만일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공약대로 대한민국이 적화통일 수순에 돌입했을 것 아닌가?
그래서 지난 12월19일 선거일은,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인천상륙작전이 'Longest day인 것 처럼, 조갑제 기자의 "롱거스트 데이"이란 말이 아찔하게 실감난다.
-신문기사-
남재준 원장 후보자 "DJ·盧정부 10년간 국정원은 죽었다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입력: 2013.03.04 03:01 | 수정 : 2013.03.04 03:43
남재준 국정원장 후보자, 對北 정보기능 강화 예고
재준<사진> 국정원장 후보자는 예비역 장성 모임 등에서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지난 10년간 국정원 은 죽었다. 본래 기능, 자리를 찾아야 한다"며 "특히 대공(對共)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남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국정원장에 임명될 경우 강도 높은 국정원 개혁이 이뤄질 전망이다.
예비역 단체의 한 관계자는 "남 후보자가 국정원 본연의 기능 약화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며 "특히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국정원의 대공 기능이 크게 약화된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남 후보자가 지난 수년간 여러 모임에서 과거 정부에서 국정원의 북한 인적정보(휴민트) 수집 라인과 국내 방첩 기능이 죽거나 너무 약해졌다는 취지로 수차례 발언했다"고 말했다.
소식통들은 남 후보자가 국정원장에 취임할 경우 국정원의 국내 정치·정보 수집 업무가 대폭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