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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은 김 노가 만든 빨갱이 소굴을 방치 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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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은 김 노가 만든 빨갱이 소굴을 방치 했다

Ador38 2013. 3. 29. 02:03

 

Subject: 이명박은 김 노가 만든 빨갱이 소굴을 방치 했다

이명박은 김 노가 만든 빨갱이 소굴을 방치 했다


남재준 원장후보자는 培材學堂 7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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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국정원이 본래의 기능을 되찾는가 보다. 왜 두 대통령은 국정원 대공기능을 참살했을까? 김정일의 적화통일을 도우려했다고 봐야한다. 탈북자 말에 의하면 김대중은 김일성의 '고용간첩'이라고 했다
.

그러니까 적화통일을 위하여 김대중은 대통령 취임 45일만에 대공라인을 참살하고, 2000 6월 고려연방제의 6.15선언을 했고, 노무현은 2007 10 NLL포기발언 등 10.4선언을 했다고 봐야한다
.

간첩 매국노 대통령들이 아닐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 5년간 종북자들을 방치해서 그들의 기를 충천시켜줬다. 겁이많아 노무현 김정일 대화록도 공개 못하는 등신 대통령으로 '역사의 죄인'이다
.

지나고보니 지난 대선 역시 또 한번의 하늘의 도움이었다. 만일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공약대로 대한민국이 적화통일 수순에 돌입했을 것 아닌가
?

그래서 지난 1219일 선거일은,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인천상륙작전이 'Longest day인 것 처럼, 조갑제 기자의 "롱거스트 데이"이란 말이 아찔하게 실감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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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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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원장 후보자 "DJ·盧정부 10년간 국정원은 죽었다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입력: 2013.03.04 03:01 | 수정
: 2013.03.04 03:43

남재준 국정원장 후보자, 對北 정보기능 강화 예고





재준<사진> 국정원장 후보자는 예비역 장성 모임 등에서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지난 10년간 국정원 은 죽었다. 본래 기능, 자리를 찾아야 한다" "특히 대공(對共)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강조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남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국정원장에 임명될 경우 강도 높은 국정원 개혁이 이뤄질 전망이다.

예비역 단체의 한 관계자는 "남 후보자가 국정원 본연의 기능 약화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 "특히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 국정원의 대공 기능이 크게 약화된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 관계자는 "남 후보자가 지난 수년간 여러 모임에서 과거 정부에서 국정원의 북한 인적정보(휴민트) 수집 라인과 국내 방첩 기능이 죽거나 너무 약해졌다는 취지로 수차례 발언했다"고 말했다
.

소식통들은 남 후보자가 국정원장에 취임할 경우 국정원의 국내 정치·정보 수집 업무가 대폭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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