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iframe width="76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Dp_UBovguQ?list=RDCMUCR1DO0CfDNPVdObksAx508A"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 미
- 다음 불로그
Archives
- Today
- Total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김동연 ‘고무줄 시력’…보충역 제대 후 ‘멀쩡’ 현역 회피 의혹 본문
김동연 ‘고무줄 시력’…보충역 제대 후 ‘멀쩡’ 현역 회피 의혹
뉴스1입력 2017-06-06 10:22수정 2017-06-06 10:23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 News1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현역 복무를 고의로 피하기 위해 시력을 속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병역 신체검사에서 중등도 근시 판정을 받아 보충역 처분을 받았으나 제대 후 현역입영대상 시력으로 판명됐다. 정밀한 시력측정 장비가 없던 당시 병역 신체검사의 허점을 이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박주현 국민의당 의원은 6일 “김동연 후보자는 1977년 병역판정 당시 중등도 근시(좌 0.04/우 0.04)를 사유로 보충역 처분을 받았다가 5년 뒤인 행정고시 합격 후 받은 신체검사에서 현역병 입영 기준인 시력(좌 0.3/우 0.2)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주현 의원은 “김 후보자는 대학에 다니기 위해 현역병보다는 보충역으로 입대해야 한다고 판단한 것 같다”며 “김 후보자가 당시 정밀한 기계로 측정되지 않던 시력검사의 제도적 허점을 이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세종=뉴스1)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70606/84734932/1#csidxa44808dcb582877a414c82775dee9e6
'🙆♂️ 시사 & 인물 & 인터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지원 "보훈처장 장관 승격, 독립지사 후손으로 감사" (0) | 2017.06.06 |
---|---|
[횡설수설/고미석]‘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다’ (0) | 2017.06.06 |
소말리아 작가 누르딘 파라 - 한국어선의 불법조업 비판해 (0) | 2017.05.23 |
노무현 수사 이인규 “저승 가 노통에게 빚 갚으라 따질 것” (0) | 2017.05.22 |
법무차관에 이금로, 대검차장에 봉욱 임명 (0) | 2017.05.2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