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부르는 이름이 달라도 본문

😀 Ador 빈서재

부르는 이름이 달라도

Ador38 2019. 6. 15. 10:39

부르는 이름이 달라도 그대가 그리움이었을 때 계절은 5월 모란 목단 작약 그랬다 어려서 부르던 함박꽃은 촌스러워 부르는 이름이 달라도 꿈이 사랑이 눈물로 아로새긴 계절 눈이 부신 신록의 한 그늘에 한때는, 나도 5월 대숲을 헤집는 바람 사이에 낯 익은 듯, 설은 듯 누가 부르는 소리 2019.05. 邨夫. ♬ Lake Como - Sweet People

'😀 Ador 빈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습니다  (0) 2019.06.18
결혼 45주년을 핑계로  (0) 2019.06.15
모란(牡丹)에 묻노니  (0) 2019.06.07
5월의 의미  (0) 2019.06.01
외손녀가 준 행복  (0) 2019.05.2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