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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강릉→군포 곳곳 누빈 14번···한눈에 보는 코로나 동선 - 2월 5일 09시 현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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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강릉→군포 곳곳 누빈 14번···한눈에 보는 코로나 동선 - 2월 5일 09시 현재

Ador38 2020. 2. 5. 09:56

 ▣ 부천→강릉→군포 곳곳 누빈 14번···한눈에 보는 코로나 동선

                                        
기자
김주원 기자 사진김주원 기자
김영옥 기자 사진김영옥 기자
박경민 기자 사진박경민 기자
김경진 기자 사진김경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이 심상치 않다. 중국 내 감염자는 2월 4일 현재 2만 명을 돌파했고, 사망자는 424명으로 급증했다. 이제까지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2003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의 사망자 348명을 훌쩍 뛰어넘은 상황이다. 중국 이외 지역의 확진자 발생 국가도 26개국에 달한다. 중국 이외 지역 첫 사망자까지 나온 필리핀에 이어 4일엔 홍콩에서도 사망자가 나왔다.
     
국내도 4일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며 국내 확진자도 16명으로 늘었다. 이들 중 일부는 2·3차 감염자로 지역사회 확산의 양상을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국내 12번째 확진자(48)가 증상이 나타난 뒤 열흘가량 지역사회에서 광범위하게 활동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확진자들의 동선을 기준으로 주의가 필요한 지역과 장소를 그래픽 뉴스로 정리했다. (2월 5일 09시 현재)  
 
※환자와 밀접 접촉자가 없어 감염 위험이 적은 장소명은 비공개한다는 게 정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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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번 확진자 (태국 다녀온 42세 여성)

16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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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번 확진자 (4번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 탑승)

15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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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번 확진자 (12번 환자의 가족)

14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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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번 확진자 (임시항공편 1차 귀국 교민 중 1명)

13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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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번 확진자 (접촉자 666명)

12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12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 11번 확진자 (6번 환자의 가족)

11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11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 10번 확진자 (6번 환자의 가족)

10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10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 9번 확진자 (5번 환자의 접촉자)

9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9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 8번 확진자 (접촉자 76명)

8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8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 7번 확진자 (접촉자 21명)

7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7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 6번 확진자 (3번 환자의 지인)

6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6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 5번 확진자 (접촉자 35명)

5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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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 확진자 (접촉자 172명)

4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4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 3번 확진자 (접촉자 98명)

3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3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 2번 확진자 (접촉자 75명)

2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2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 1번 확진자 (접촉자 45명 감시 해제) 

1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1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그래픽 뉴스팀=김주원·김영옥·박경민·김경진 기자 zoom@joongang.co.kr


[출처: 중앙일보] 부천→강릉→군포 곳곳 누빈 14번···한눈에 보는 코로나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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