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망종이 지나면 매실청을 담그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해마다 매실청에 도전해도 성공하기 쉽지 않은 분, 주목하세요! 이것만 넣으면 됩니다. 매실청, 더이상 실패하지 마세요!
* 만들기
1. 매실 10 : 설탕 7 비율로 준비하되, 설탕은 비정제 사탕수수원당을 사용할 것.
2. 매실 꼭지와 솜털을 100% 제거 후 씻어 완전 말린다. 이때 매실 씨는 그대로 둔다.
3. 용기는 옹기가 최고이나, 앖으면 담금주 만드는 유리병.
4. 매실과 설탕을 비율대로 섞은 후 하룻밤을 재운다,
5. 자소엽(붉은깻잎)이나 깻잎 500g을, 하룻밤 재운 매실과 섞으며 용기에 담는다.(자소엽이나 깻잎은 천연 방부제임)
6. 입구는 무명 천으로 덥고 고무줄로 묶은 후, 공기 통하게 뚜껑을 반만 덮는다.
7. 이렇게 담근 매실청은 360일 후에 개봉하여 식음한다.
제거 안한 매실씨의 독성분은 실험결과 360일이후는 자연소멸하여 무속성이 되니 안심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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