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하고 사진 찍고…
‘尹 집무실 모델’ 백악관 가보니 윤석열 당선인 측이 새 집무실 모델로 참고하고 있는 곳은 미국 백악관입니다.
백악관은 언제든 참모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구조인데요. 워싱턴에 있는 유승진 특파원이 백악관의 구조를 직접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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