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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조회수 178,200회 2021. 5. 7. 2.2천싫어요공유오프라인 저장클립저장 YTN 사이언스 구독자 57.6만명 후쿠시마에서 10년 전 초강력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제1원자력발전소 폭발사건이 일어났다. 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고 있는 후쿠시마 원전폭발 사고!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일본의 사고 후 현재를 살펴본다. 최고 강도 9.0의 지진에 이어 쓰나마와 원전폭발이 일어나게 된 과정에서 우리가 알게 된 황당한 사실들. 비상발전 시스템이 마비된 진짜 이유와 미흡했던 초기 대응의 진실을 밝힌다. 그리고 그로인해 국제원자력사고등급(INES)상 최고 위험등급인 레벨7의 방사능 유출사고로 초토화된 후쿠시마와 후쿠시마 사람들의 삶을 살펴본다. 평범한 일상은 물론, 건강, 희망을 빼앗긴 후쿠시마 피난민..
강연주·이홍근 기자 play@kyunghyang.com - 10시간 전 국방부가 주한미군으로부터 1년6개월 전 반환받은 서울 용산구 ‘캠프 킴’ 부지의 환경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지하 9m까지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부지는 전체 면적 중 97% 가량이 발암물질을 비롯한 인체 유해 물질로 오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 경향신문15일 촬영한 서울 용산구 캠프 킴 모습. /성동훈 기자 한국환경공단은 국방부의 의뢰를 받아 지난해 10월25일부터 올해 3월23일까지 캠프 킴 일대의 토양 오염도를 조사했다. 이 자료는 캠프 킴 부지 정화사업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15일 경향신문이 윤미향 무소속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국방부의 ‘캠프 킴 부지 토양정밀조사’ 보고서를 보면, 캠프 킴 부지 총 면적인 ..
이병준 기자 - 어제 오전 7:00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음식 대접이 좋지 않다는 의미) ‘북어 한 마리 주고 제상 엎는다.’ (보잘것없는 것을 주고 큰 손해를 입힌다는 의미) 한국 속담에서 ‘흔하고 값싼 생선’으로 등장하는 명태는 한때 한국에서 가장 많이 잡히는 생선이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943년 명태 어획량은 21만톤으로 국내 전체 어획량의 28%를 차지했다. 강원 고성 민요 ‘명태 잡는 소리’ 등 어부들의 뱃노래에도 자주 등장했다. 어부들은 생태, 동태, 북어, 노가리 등 다양한 이름도 붙여줬다. © 제공: 중앙일보지난 2019년 초 강원 고성에서 잡힌 명태의 모습. 사진 고성군 지난 2019년 초 강원 고성에서 잡힌 명태의 모습. 사진 고성군 그랬던 명태가 한국..
조회수 157,904회 2022. 5. 7. 4.4천싫어요공유오프라인 저장저장 비더탑 세계 최고의 한국을 꿈꾸는 비더탑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 rankingple2@gmail.com 더보기
조회수 77,741회 2022. 5. 4. 3.9천싫어요공유오프라인 저장클립저장 소박사TV 구독자 24.6만명 일본 남쪽 해상에는 구름이 서에서 동으로 길게 뻗어있습니다. 이 구름의 띠는 장마 구름입니다. 인도 남쪽 바다에서 시작하여 북태평양, 그리고 캐나다 서해안까지 그 길이가 무려 10,000km 이상 뻗어있습니다. 엄청납니다. 이 구름 띠가 걸리면 장마에 들어가게 되는데 5월 4일 오키나와에 이 구름이 걸리면서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오키나와의 장마는 평년에는 5월 10일경에 시작되는데 올해는 6일 정도 빠릅니다. 우리나라에 장마전선이 올라오는 것은 좀 더 뒤의 일이지만 올해는 장마도 빠르고 여름이 오는 것도 빠를 것 같습니다. 참고자료: 트윗 @trainhoteltrain 日本気象庁(http://..
어제 오전 10:00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우리나라 중소기업인 씨티케이가 '썩는(생분해) 플라스틱'을 연내 상용화 한다. 이 회사의 캐나다 손자회사는 생분해 플라스틱의 생분해 성질을 국제적으로 입증하는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생산 설비도 속속 구축해 글로벌 기업들이 요청하는 맞춤형 제품 제작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제공: 아시아경제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 대표 "썩는 플라스틱, 연내 상용화" 씨티케이의 손자회사인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CTK Bio Canada, 씨티케이 USA 홀딩스 코퍼레이션의 자회사-87.22% 보유-)의 박진근(JK Park) 대표는 28일 아시아경제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생분해 플라스틱 상용화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생분해 플라스틱의 ..
조회수 12,123회 2022. 4. 14. 875싫어요공유저장 월드 댓글TV 구독하기 : https://bit.ly/3mEfysc 결국 일본으로 북상하는 2개의 연속된 초대형 규모의 태풍이 벌써부터 도쿄에 엄청난 폭우 강수량을 퍼붓기 시작하며 일본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일본상황과 일본반응 일본인들의 반응을 다뤘습니다.
조회수 195,221회 2022. 3. 29. 9.4천싫어요공유저장 YTN 돌았저 - 돌발영상/ 알고리줌/ 뉴있저 구독자 65.1만명 [앵커] 용산 미군 기지 중 가장 먼저 반환된 캠프킴 부지가 기름과 발암물질로 오염됐다는 환경부 조사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연계해 용산 공원 조성 작업을 성급하게 진행하면 안 된다는 신중론이 제기됩니다. 김자양 피디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PD] 2020년 12월 반환된, 서울 용산 남영역 인근 캠프 킴 부지입니다. 면적은 4만6천여 제곱미터로, 미군 기지 전체 반환 예정 면적 200만㎡ 중 가장 먼저 반환된 곳입니다. 주로 미군의 자동차 관리센터와 유해 폐기물 보관소, 유류 저장탱크 부지로 활용됐습니다. 환경부가 지난해 10월부터 다섯 달 동안 이..
정성원 2022.03.24. 08:00 ©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지난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B홀에서 열린 xEV 트렌드 코리아 2022에서 전기차들이 전시돼 있다. 2022.03.17. 20hwan@newsis.com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공약대로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 등록 중단'을 달성하면 2050년까지 일자리 5만7000개, 국내총생산(GDP)이 0.26% 늘어난다는 전망이 나왔다. 탈(脫)내연기관을 5년만 더 앞당기면 효과가 커진다는 분석도 있다. 향후 탈내연기관 정책이 가속화할수록 전기차는 가격과 연료 공급 면에서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수소차는 전기차보다 경쟁력이 떨어지고 일자리 증대와 경제성장 효과도 낮을 것으로 분석됐다. 영국 케임브리지 이..
조회수 125,034회 2022. 1. 26. 1.4천싫어요공유저장 뉴스;트리 KOREA 구독자 9.94천명 전라남도 해남군 양봉 농가에서 수백만 마리의 꿀벌이 한꺼번에 사라진 원인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농촌진흥청 양봉생태과 최용수 박사는 뉴스트리와 전화통화에서 "해남지역에서 꿀벌이 한꺼번에 사라진 원인은 기후변화 때문"이라고 밝혔다. 당초 감염병에 의해 꿀벌이 사라지거나 폐사한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양봉농가 사이에서 나돌았지만 농진청의 역학조사에서 감염병이 아닌 이상기후로 인한 집단폐사로 밝혀졌다. -뉴스트리 링크- 홈페이지 : https://www.newstree.kr/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newstreekorea/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