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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조회수 128,849회 2022. 3. 3. 3.2천싫어요공유저장 TBS 시민의방송 구독자 132만명 수억 마리의 꿀벌이 사라졌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텅텅 비어가는 벌통. 꿀이 없어서 벌이 없어지고, 벌이 없어 꿀이 없어지는 악순환을 만든 보이지 않는 손, 이상 기후. 벌을 넘어 우리의 식탁, 생태계까지 이어지는 전혀 달지 않은 짠하고 씁쓸한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취재·구성 조주연 영상 취재 고광현 영상 편집 한송희 뉴스그래픽 김지현 CG 강은지 #꿀벌 #꿀벌_실종 #양봉 #이상기후 #생태계 -------------------------------- ▶TBS 홈페이지 https://tbs.seoul.kr ▶TBS 페이스북 https://facebook.com/mylovetbs ▶TBS 블로그 ..
이근영 2022.03.07. 08:51 "허가권자 감리 지정 확대해야"… 광주시, 건축법 개정 건의 "러산 원유 수입 금지 검토"에 유가 ↑…브렌트유, 140달러 근접(종합) © 제공: 한겨레 노르웨이 연어들이 2005년 갑자기 줄어들었다. 노르웨이자연연구소 제공 © 제공: 한겨레세계 공급량의 20%를 제공하고 있는 노르웨이 연어들의 몸 크기와 숫자가 2005년 갑작스럽게 줄어들었다.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로 북극해 조류가 바뀌어 일어난 현상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노르웨이자연연구소와 해양연구소 등 공동연구팀은 에 게재한 최근 논문에서 “2005년 노르웨이 강들에서 잡은 연어들의 몸 크기가 급작스럽게 줄어든 채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해양생태계가 이 무렵 급변점(티핑포인트)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
윤희일 선임기자 yhi@kyunghyang.com 2022.03.07. 09:57 나흘째 20만명대·위중증 1천명 육박…일주일새 1038명 사망(상보) 러시아 스파이? 우크라 군부대 촬영한 친러 의원, 반역혐의 구금 © 경향신문 산불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감식 장면. 산림청 제공 초대형 산불로 번진 울진 산불의 최초 발화 원인을 찾기 위한 당국의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 당국은 산림 옆으로 나있는 도로를 지나던 차량에서 밖으로 던져진 담배꽁초에 의해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최초 발화지점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현장이 도로와 인접한 곳인데다 이 지점에서 불씨가 발생해 야산으로 불길이 옮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산불 발생 시점(4일..
조회수 269,074회 2022. 1. 7. 3.4천싫어요공유저장 EBSDocumentary (EBS 다큐) 구독자 254만명 '현대의 다윈'이라 불리던 93세의 생물학자가 인류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2021년 12월 26일 별세한 故 에드워드 윌슨(Edward Wilson)은 갈급하게 인류의 자성을 촉구했다. 기후 위기, 서식지 파괴, 남획, 인수공통감염병 확산 등 인간이 저지른 잘못으로 수많은 생명이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이다. 46억 년 지구 역사에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는데 지금 인류 활동으로 인해 여섯 번째 대멸종이 진행 중이다. 재앙의 서막을 지켜본 에드워드 윌슨이 인류의 미래를 경고한다. *5부작 전편은 EBS 다큐프라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독 또는 OTT 웨이브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정진영 2022.03.05. 04:05 © Copyright@국민일보 유럽에서는 2019년에 “비행기를 타기가 부끄럽다”며 비행기 대신 기차나 배를 타는 운동인 ‘플라이트 셰임’이 벌어졌다. 비행기가 탄소를 얼마나 배출하기에 이런 대대적 ‘보이콧’이 일어난 걸까.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항공 부문의 탄소배출량은 지구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2.5%를 차지한다. 발전이나 에너지, 산업 부문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훨씬 많고 운송수단끼리 비교하더라도 대부분 이산화탄소는 하늘이 아닌 도로에서 나오고 있다. 그런데도 왜 비행기가 표적에 올랐을까. 그건 같은 거리를 이동한다고 가정했을 때 항공기가 자동차보다 더 많은 양의 탄소를 배출하기 때문이다(그래픽 참조). 또 높은 고도에서 만들어지는 온실가..
조회수 507,360회 2020. 9. 22. 5.7천싫어요공유저장 떠먹여주는과학 구독자 22.8만명 어려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떠먹여드리는 떠먹여주는 과학! 오늘은 매일매일 햇갈리는 북극과 남극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그리고 우리가 이 북극과 남극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도 함께 알아보아요~ 문의/제보메일: herald.butterr@gmail.com ** 만약 남극이 녹는다면?(feat.남극 대륙의 민낯) 조회수 1,601,383회 2020. 11. 13. 1.3만싫어요공유저장 과학드림 [Science Dream] 구독자 68.4만명 과학드림은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성장합니다. 멤버십 가입!▶ http://bitly.kr/ZDqKr1WUG 과학드림의 식구가 되어 주세요! :) 다른 후원..
조회수 241,326회 2022. 2. 25. 7.8천싫어요공유저장 단골이슈 구독자 45.6만명 #해외반응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은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람 설정'을 하시면 영상 업로드시 바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차근호 2022.02.26. 08:00 "나, 항공사 부사장인데…" 취업 빙자 돈 뜯은 60대 실형 美 "러 집결 병력 절반, 우크라 내부 진입"… 벌써 200여명 숨져 50년간 바다 온도 1.23도↑…탄소배출 안 줄이면 2100년에는 4∼5도 상승 © 제공: 연합뉴스 온실가스 배출 줄이지 않을 경우 2100년 바다 수온 상승 모습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기후 위기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지 않을 경우 우리나라 바다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26일 국립수산과학원 '수산 분야 기후백서(2019)'를 보면 최근 50여 년(1968∼2018년) 동안 우리나라 바다 표층 수온은 1.23도 상승한 것으로 확인된다. 매년 0.024도 정도 상승하는 양상을 나타냈고, 전 세계 연평균 표층 수온 상승률..
조회수 21,950회 2022. 2. 24. 1.4천싫어요공유저장 월드 댓글TV 구독하기 : https://bit.ly/3mEfysc 일본의 구마가야시에서 10킬로미터에 달하는 용암강이 생성되는 매우 기괴한 자연재해가 발생하며 일본을 아비규환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이에 일본의 화산학계 전문가들은 800만 인구에 달하는 도시 전체 인구를 UN 그리고 한국과 긴급한 협의를 통해 도시 전체 긴급 피난계획을 실행해야 된다며 마지막 기회라는 울부짖음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일본상황과 일본반응 일본인들의 반응을 다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