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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어머님 생신 날에 본문

😀 Ador 빈서재

* 어머님 생신 날에

Ador38 2007. 7. 6. 13:37

    * 독백 1 .....어머님 생신날에

      먼 하늘 아래 분신(分身) 하나..... 새벽 이슬이다가 저녁 안개이다가 바다 열리고 닫히는 소리에 소스라처 달려오는 하늘 떨군 눈물 껴안는구나 041106. 耽羅邨夫 Ador. 雅乭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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