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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회한(悔恨) 본문
* 회한(悔恨) 해무(海霧) 두른 도시가 오늘의 화장을 지우며 기어이 비를 부른다 아득한 옛날 까까머리 동요가 걸어 나온다 범람하는 시름에 전봇대가 휘청거린다 오늘도, 어제도 바람길 헤매다 길을 잃었다 하늘 가서는 무얼 하다 왔다고 고할까 아득히 불어간 바람에 묻는다 이제야 깨우친 사랑에 또, 가르쳐준 이별에 묻는다 솔가지에 이는 바람아 잘 쉬었느냐 아, 사금파리 내가 오늘을 또, 아프게 하였구나 1307. 邨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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