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미
- 다음 불로그
- <iframe width="760"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Dp_UBovguQ?list=RDCMUCR1DO0CfDNPVdObksAx508A"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Archives
- Today
- Total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또 하나의 분신(分身) 본문
* 또 하나의 분신(分身)
7월의 무성한 잎에 보이지도 않던 오르막길이 허연 꽃 피니 내리막길이라 시름겨운 걸음, 지팡이가 재촉하네 앞서거니, 뒤서거니 있는 듯, 없는 듯 연잎에 고인 이슬처럼 영롱한 미소에 억겁을 건너와도 다시 안기고 싶은 가슴 하나 무엇으로 덮으랴 다함 없이 고여온 사랑 뜨거운 눈물 긴 여정 더듬는데 늙은 몸 버리고 나간 상념을 부르는가 먹구름 가득, 하늘 울리는 소리 12061307. Ador. |
'😀 Ador 빈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생(人生) Ⅱ (0) | 2013.08.30 |
---|---|
* 회한(悔恨) (0) | 2013.07.27 |
☆☆☆ 5월에 지는 동백꽃 (0) | 2013.05.28 |
5월의 장미여 (0) | 2013.05.04 |
안개꽃으로 숨다 (0) | 2013.05.0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