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관리 메뉴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인연 Ⅴ 본문

😀 Ador 빈서재

인연 Ⅴ

Ador38 2016. 3. 10. 09:09



인연 Ⅴ 바람이 불 때마다 햇살이 춤추면 얼마나 좋으랴 꽃이 필 때마다 미소가 춤추면 얼마나 좋으랴 봄이 움트면 온다지만 아무 모르게 온다지만 기다린다고 해서 오던가 아니 기다린다고 해서 가던가 99091603. 邨夫 Ador. 노래: 인연(유로 김철민)


'😀 Ador 빈서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을 보내며  (0) 2016.03.23
봄은 오는데  (0) 2016.03.20
사랑은 아닐지도 몰라 Ⅱ  (0) 2016.03.08
사랑은 아닐지도 몰라 Ⅳ  (0) 2016.03.03
눈 오는 밤  (0) 2016.03.0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