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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조회수 53회 •2021. 5. 24. 81공유저장 exworktv 일본 드디어 마지막 순간이다!속보! 일본 '이즈제도' 연속강진오늘 침몰하는가?
우경희 기자 2021.05.24. 05:30 윤석열 잠행하는 사이 보수진영 히든카드로 거론되는 최재형 英 존슨, 약혼녀 시먼스와 내년 7월 세 번째 결혼 © MoneyToday"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국가 수소생태계 완성에 기여하겠습니다." 지난해 12월 최정우 포스코(POSCO) 회장의 '그린수소 선도기업 비전 공표'는 철강과 소재를 잇는 포스코 혁신의 다음 단계에 수소가 있다는 점을 명실상부하게 선언한 것이다. 철강을 생산해 나라를 이롭게 한다는 '제철보국'을 넘어 친환경 수소에너지의 양산과 보급, 활용까지 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수소보국'에 시동을 건 셈이다. 포스코는 이를 위해 수소생산능력을 2050년까지 지금의 500배까지 늘린다. 포스코는 현재 철강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로 연간 3500..
조회수 144,538회 •2021. 5. 15. 좋아요싫어요공유저장 비밀의 문 예언가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 그는 앞으로 지구에 엄청난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언하는 예언가 중 한 명이다. 그런데 그는 이러한 변화로 인해 바뀔 전세계의 모습을 지도로 그려 크게 화제가 되었다. 그는 미래에 다가올 변화를 사람들에게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미래지도를 그렸다고 밝혔다. 스칼리온의 미래 지도는 그 모습이 지금과는 크게 달라서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미스터리한 그의 예언, 그리고 그의 미래 지도는 과연 언젠가 현실이 될까? 그가 공개한 미래지도의 모습과 함께, 스칼리온의 예언을 자세히 살펴보자. #예언 #미스터리 #미래 지도 #미스테리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 간략히
조회수 48,060회 •2021. 5. 4. 1.1천62공유저장 쏨작가의지식사전 구독자 20만명 이대로 가다간, 곧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이 옵니다. 유례 없는 속도로 후퇴하고 있는 현 시각 지구! 매년 더 심화되는 기후위기로 이미 대부분이 변화를 체감하고 있고 코로나19로 온실가스 배출이 하락하는 추세인데요. 지옥행 급행열차에 올라탄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엔, 여전히 역부족입니다. 훗날 빙하가 더 녹으면 우리는 또 다른 팬데믹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한계를 넘어 달궈지는 지구의 현재 상황과 불과 약 10년 뒤(※가장 최악의 경우를 가정),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재앙을 짚어봅니다.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최악의 시나리오를 예시로 가져왔으며 지구온난화에 대한 다양한 학설을 존중합니다...
조회수 6,630회 •2021. 5. 16. 19910공유저장 캐내네 스피치 구독자 23만명 대한민국 최고의 강연 ‘최강1교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인물, 자신만의 강연 테마로 대중들로부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람을 강연자로 초대해 해당 분야의 주제에 대해 흥미로운 지식과 공감의 향연을 펼쳐본다. 또한 그들이 전하는 열정적이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지혜를 얻고 모두가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성장수업’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한다. 본 영상의 저작권은 KNN에 있습니다. 간략히
최아리 기자 2021.05.20. 03:09 5.18 유공자가 41년만에 펴 낸 시집 한배에 올라탄 문재인-바이든, 정상회담 낙관 이유 ©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해 화재 진압에 애를 먹었던 주택가 골목길 등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불을 끌 수 있는 소방 장비가 새로 나왔다. 소방청과 충남소방본부는 화재 현장까지 소방관이 소방 호스가 들어있는 배낭을 등에 메고 들어갈 수 있는 ‘소방 호스 배낭’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배낭에 들어가는 호스는 지름 25㎜, 길이 100m짜리다. 기존 호스(지름 40㎜, 길이 15m)보다 가늘고 길다. 대원들이 등에 메고 이동하면 배낭 안에 접혀 있는 호스가 풀려나와 꼬리처럼 이어진다. 이전까지는 100m짜..
선정민 기자 2021.05.20. 05:09 [단독]"피고 문재인 답변합니다" 곽상도 소송에 4쪽짜리 반박 이·팔 충돌에서도 어김 없이 등장한 'SNS 가짜뉴스' ©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 19일 오전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의 한 산지. 나무가 모두 베어나가 맨땅을 드러낸 산 경사면은 황량했다. 덤프트럭이 지나다니는 길 옆으로는 큼직한 나무들이 뿌리째 뽑혀 쓰러져 있었다. 10㏊(약 3만250평) 정도 되는 이 산림은 작년 진천군청의 개벌(皆伐·모두베기) 허가를 받았다. 이곳만이 아니다. 산에 있는 나무란 나무는 싹쓸이하듯 베어내는 곳이 현재 진천군에서만 16곳, 면적으로 총 37.8㏊(약 11만4345평)나 된다. 이곳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한 목재 펠..
박상은 2021.05.15. 18:08 황교안 “공치사 아니지만 美 백신 지원 일조… 결실 확인돼” 러시아, 25일부터 한국행 정기 항공편 늘린다 © Copyright@국민일보 '생분해성' 용품이라고 기재된 다양한 일회용 제품들. 사진=박상은 기자, 인스타그램 캡처 ‘스스로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친환경 인증제품입니다.’ ‘생분해성 제품, 일반쓰레기로 버려주세요.’ 플라스틱 오염 문제의 대안으로 떠오른 ‘생분해 플라스틱’. 미생물에 의해 몇 개월이면 분해되는 친환경 기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지구를 위한다는 뿌듯함도 챙기고, 분리배출하는 수고까지 덜 수 있으니 단점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이 생분해 제품들, 정말 자연으로 돌아가는 걸까요? 우리나라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인증을 받는 조..
조회수 10,119회 •2021. 5. 9. 57320공유저장 exworktv 일본 원전 대폭발 최대의 위기!속보! '이바라키현/규슈' 연속강진!일본인들 살겠다고 대탈출! ?BGM ✔Track - HOMI - Frost virus ✔YouTube - https://youtu.be/rjEGaNDb_Bs ✔나눔뮤직 - https://tv.naver.com/v/12602816 라이선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라이선스(재사용 허용) 간략히
최우리 2021.05.07. 09:10 전남 유흥업소·제사 등 n차 감염 확산...12명 확진 시진핑, 유엔 사무총장에 "일방주의·패권주의 안 돼" © 제공: 한겨레 게티이미지뱅크 미국 정부가 하와이 해안 고속도로 2개 구간을 3.7미터 내륙으로 이동할 계획이다. 해수면 상승과 해안가 침식때문이다. 주민들은 ‘땜질 처방’이 아닌 추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통신은 최근 미국 교통부가 400만 달러(44억원)를 들여 하와이 마우이섬의 서쪽에 있는 라하이나의 호노아피야니 고속도로 2개 구간을 약 3.7미터 내륙으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하와이 지역 언론인 는 이번 공사가 내년 중 시작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가 진행될 구간은 우쿠메호메 4.3㎞와 올로왈루 305m이다. 공사를 하면 해수면으로부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