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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조회수 72,120회 •2021. 3. 14. 4.9천65공유저장 풀앤푸시(Pull&Push) 최근 들어 일본 언론의 기사제목은 다급하고 직설적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지금 곧 거대지진이 발생한다”라고 경고하는 기사가 쏟아지는 것은, 그만큼 “지금이 특별한 상황이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지진이 실제 발생했을 때에 당황하지 않도록 대피방법을 세뇌시키는 수준입니다. “재해시의 교훈, ”우선 도망쳐라,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절대 돌아오지 말아라“라는 제목의 기사는 아주 단호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도 ”수도직하지진과 난카이트로프지진이 오늘 당장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라고 경고하면서 서두를 시작합니다. 동일본대지진 때에 가족들 걱정에 계속 밀려오는 해일을 쉽게 봤다가 큰 위험에 처하는 상황..
조회수 4,671회 •2021. 3. 14. 6123공유저장 페페TV • 조회수1234만회 페페TV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 알림설정은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조회수 7회 •2021. 2. 19. 120공유저장 퍼펙트경제 구독자 15만명 - 북극의 숨겨진 비밀! 과연 어떤 일인지 살펴보고, 우리 인류가 지구 온난화를 어떻게 해서든 막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조회수 56,232회 •2021. 2. 16. 2.2천36공유저장 why?와이튜브 수도직하지진이 발생하면 가장위협이 되는건 "불" 지진전문가“더는 일본에 안전한 곳은 없다”
조회수 4,256회 •2021. 2. 14. 5288공유저장 돈되는라디오 구독자 25.7만명 https://www.youtube.com/channel/UCDMI... 간략히
조회수 2,940회 •2시간 전 최초 공개 2924공유저장 지식튜브조회수-1251만회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학생들이 CO19로부터의 예방을 위해 사용된 아크릴 가림막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재사용하려고 수능 가림막을 책상에서 분리했더니 결국 다 깨지면서 재사용이 불가능해진 것입니다. 아크릴 가림막은 CO19 위기 상황에서 치러진 수능시험 관리의 숨통을 틔워준 해법이었고, 교육부는 80억 원을 들여 가림막을 설치했습니다. 무게로는 570톤, 면적으로 약 13만5000㎡로 축구경기장의 18배에 달했습니다. 정부는 아크릴 가림막이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재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수능 이후 학교에서 토익시험이 치러져 책상을 치워주기 위해 가림막을 때려는 순간 접착식으로 붙인..
조회수 59,214회 •2021. 2. 3. 1.5천65공유저장 떠먹여주는과학 구독자 19.7만명 어려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떠먹여드리는 떠먹여주는 과학! 백두산이 살아있다..?! 오늘은 백두산이 살아있다는 증거와 폭발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 시나리오에 대해 함께 알아보아요~ 간략히
최연수.위문희.정희윤.함민정 기자 2021.02.03. 05:00 법관탄핵 동참 안한 죄…극성 친문, 이번엔 24명 좌표 찍었다 美정부, 미 전역 동네 약국에 1150만회분 코로나 백신 공급 © ⓒ중앙일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지난해 11월 26일 부산 남구 분포고등학교 교실에서 업체 관계자들이 반투명 아크릴 재질의 가림막을 책상에 설치하고 있다. 뉴시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지난해 11월 26일 부산 남구 분포고등학교 교실에서 업체 관계자들이 반투명 아크릴 재질의 가림막을 책상에 설치하고 있다. 뉴시스 “결국 다 버렸죠.”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용된 ‘아크릴 가림막’의 재사용 여부에 대한 서울 종로구의 A고교 관계자의 답변이다. 그는 “재사용하려고 수능 ..
손성원 기자 2021.01.27. 08:00 중국산 마스크 108만장 국산으로 속인 40대 실형 바이든 ”아시아계 혐오 안돼”...‘중국 바이러스’ 표현 사라질 듯 英 리즈대 북극관측연구소 논문 발표 "얼음 녹는 속도 57% 가량 빨라진 탓" © 제공: 한국일보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1990년대 이후 지구의 얼음이 녹는 속도가 57% 가량 빨라져 영국 면적에 달하는 얼음이 사라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통신 등은 25일(현지시간) 영국 리즈대 북극관측 연구소가 유럽지구과학회 저널인 '지구빙권'에 실은 논문을 인용해 "1994년부터 2017년까지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지구에서 약 28조톤의 얼음이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이만큼의 얼음은 100m 깊이로, 영국 전체 또는 미국 미시간주(州)를 덮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