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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조회수 61,734회 2022. 3. 4. 1.2천싫어요공유저장 YTN news 구독자 299만명 러시아 모스크바 내 이케아 매장이 서둘러 가구를 사려는 이들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IKEA)가 러시아 내 매장 운영 중단을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매니큐리스트 빅토리아 볼로슈니바 / 모스크바 시민 : 너무 속상해요. 다음 달에 살 계획이었는데 급히 오늘 샀어요. 친구가 모두 사달라고 부탁했어요. 슬퍼서 가슴이 아프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주요 글로벌 기업의 러시아와 단절은 일상처럼 돼가고 있습니다. 메타, 넷플릭스, 애플, 월트디즈니 로열발레단 등 주요 소셜미디어와 미디어 기업들이 앞장섰습니다. 포드, 제너럴모터스.볼보,엑손모빌, 마스터카드.비자 등 자동차 에너지 금..
조회수 51,411회 2021. 8. 26. 1.2천싫어요공유저장 교회교육연구소 구독자 1.9만명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어떤 곳에 살았을까요? 그가 살던 갈대아 우르는 어떤 환경이었을까요? 성경의 연대표와 대영박물관 자료들을 통해 아브라함을 생각해 봅니다. #아브라함 #대영박물관 #갈대아우르
조회수 5,046회 2022. 3. 4. 83싫어요공유저장 KBS News 구독자 155만명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는 미국 등 서방의 제재 속에서도 대체로 전과 별 차이 없는 일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반전시위 등에 대비해 경계가 강화되고 있고, 전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김준호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모스크바의 거리는 차량이나 인파의 통행량 등 여러 면에서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모습입니다. 서방의 제재 발표 직후엔 은행 앞에 돈을 찾으려는 긴 줄이 생겼지만, 지금은 안정된 상황입니다. [모스크바 주민 : "(돈 인출에 문제없습니까?) 문제없습니다."] 러시아의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루블화 가치는 달러당 110루블대로 떨어졌습니다. 우크라이나 침공 전까지만..
조회수 12,149회 2022. 3. 4. 361싫어요공유저장 MTN 머니투데이방송 구독자 75.6만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절친인 러시아의 대표 올리가키(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55)가 완전히 손을 들고 민주 진영에 투항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화끈하게 했는데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구단을 매각하고 매각한 돈을 우크라이나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회수 284,573회 2022. 3. 3. 5.5천싫어요공유저장 1급 비밀 구독자 24.5만명 간략히
현재 23,710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51분 전 2.4천싫어요공유저장 YTN news 구독자 299만명 1. 서방, 러시아 신흥재벌 정조준..."푸틴 돈줄 끊겠다"(이동헌 기자) 2. 러시아, '투기 등급' 추락...'올리가르히'도 옥죈다(구수본 기자) 3. "시리아 때도 석달 걸렸는데...일주일 만에 백만 명 탈출"(기정훈 기자) 4. "러군, 우크라이나 주택가 의도적 공격...나치 전술 사용"(김형근 기자) 5. "우크라 침공에 죄책감 느끼는 러시아인 적지 않아" 6. 러시아-우크라이나, 인도주의 통로 개설·통로 주변 휴전 합의(김원배 기자) 7. '인도주의 통로 일시 휴전' 합의...러시아, 남부 공세 강화(조수현 기자)
조회수 62,006회 2022. 3. 3. 7.3천싫어요공유저장 Why Times 구독자 45.1만명 [정세분석] ‘잠자는 사자’ 독일을 깨운 러시아 푸틴 - 푸틴, 우크라 영토 욕심에 독일도 잃고 군사강국으로 만들어 - 독일의 정책 대전환, 이젠 러시아와의 정면대결로 간다 - 유럽연합에서 친러시아 중추국 잃은 푸틴, 갈길 험난 *관련기사 바로가기 : http://whytimes.kr/news/view.php?idx=... #독일 [와이타임즈 후원하기] 신한은행 140-012-127312 (주)와이타임즈 페이팔 paypal.me/whytimes@gmail.com [와이타임즈 기사 보기] http://www.whytimes.kr
조회수 212,582회 2022. 2. 6. 3.3천싫어요공유저장 MTN 머니투데이방송 구독자 75.4만명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을 실로비키(siloviki)라고 부르는데요. ‘제복 입은 남자들’이란 뜻으로, 옛 소련 국가보안위원회(KGB) 후신인 연방보안국(FSB)을 포함해 정보기관과 군, 경찰 출신 고위 관료들을 말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부도 이들 손에 달렸다는 주장이 제기된 건데요.
조회수 449,881회 2022. 2. 25. 7.2천싫어요공유저장 MTN 머니투데이방송 구독자 75.4만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 등 서방의 강력한 제재 경고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했습니다. 이런 푸틴에게 타격을 가해 나쁜 행동을 더 이상 하지 못하도록 할 방법이 있을까요.
조회수 1,084,538회 2022. 3. 3. 1.5만싫어요공유저장 MTN 머니투데이방송 구독자 75.4만명 러시아군 침공에 맞서는 우크라이나군의 결사항전이 거세지면서 서방 국가들이 대대적으로 무기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시가전에서 쓰이는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비행기를 격추할 수 있는 스팅어 미사일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들은 러시아군 전차의 진격을 막거나, 또 수송기를 떨어뜨려 러시아군의 보급을 막는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