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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시사 & 인물 & 인터뷰 (1915)
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긴급! 윤석열, 권영세 원희룡 보고 받고 바로 용산・광화문 현장으로! 김한길 김병준 김기현 동행! (진성호의 직설)
조회수 50,591회 2022. 3. 19. 8.7천싫어요공유저장 진성호방송 구독자 163만명
"저는 한국인입니다"라고 말하는 쿠바인들에게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유
조회수 89,251회 2022. 3. 17. 3.9천싫어요공유저장 디씨멘터리 구독자 47.2만명 "저는 한국인입니다"라고 말하는 쿠바인들에게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유 #쿠바 #멕시코 #일제강점기 #한국인후손 #체게바라 #피델카스트로 [광고 문의] 디씨멘터리 채널과 광고 협업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이메일로 문의해주세요. dcmentary@naver.com 여러분의 '좋아요'와 '구독'은 영상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람 설정'을 하시면 영상 업로드시 바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코리아
손수경 - 단 한곡으로 오디션장 뒤집고 기립박수 받은 한국인 유학생 (해외반응)
조회수 3,753,453회 2022. 3. 11. 3.5만싫어요공유저장 에이튜브 source : Britain's Got Talent 영상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최근 기자회견에서 박항서 감독 작정한 팩트 폭격으로 베트남 기자들 참교육 시킨 상황. "왜 졌냐고? 축협한테 물어봐라" #베트남축구 #박항서 #베트남반응
조회수 60,986회 2022. 3. 18. 1.9천싫어요공유저장 지니튜브_이슈채널 구독자 8.88만명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 제작이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하기 https://bit.ly/2OpuTRR 박항서 감독님을 응원합니다.
〈특집 다큐〉 문재인정부 검찰개혁 잔혹사 - 뉴스타파
조회수 965,182회 2021. 12. 30. 4.2만싫어요공유저장 Newstapa 구독자 80.9만명 검찰개혁을 핵심국정과제로 내세우며 출발했던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은 완수되지 못했고 문 정부의 검찰총장이 야당 대선후보가 되는 기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5년의 결정적 장면을 통해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의 발자취를 짚어봤습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t34ie ※Music source : Habi Music #윤석열 #문재인 #검찰개혁 #청와대
나라가 네 것이냐 [박정훈 앵커가 고른 한마디]
조회수 718,786회 2020. 8. 2. 2.4만싫어요공유저장 뉴스TVCHOSUN 구독자 121만명 하이힐을 신고 온몸을 황금빛으로 분장하고는 발레를 하는 바로 이 남자, '짐이 곧 국가' 라고 말했던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입니다. 72년이나 군림하며 절대왕정의 상징이 된 루이14세는 역사상 최초의 발레리노였습니다. 그는 높은 독무대에 서 귀족들을 숭배를 받았는데 이런 식으로 발레를 절대왕정 강화에 이용했다고 합니다. 귀족들이 밥 먹고 차 마시는 법은 물론이고, 코 푸는 방법까지 정해줬다고 하니, '짐이 곧 국가'라는 말이 허언은 아니었나 봅니다. "나라가 니 꺼냐" 지난주 실시간 검색어 1위까지 오른 문구입니다. 부동산 세금 폭탄에 전세시장까지 꽁꽁 얼어붙자 분출하기 시작한 구호입니다. 문재인 정..
조깅하고 사진 찍고…‘尹 집무실 모델’ 백악관 가보니 | 뉴스A
조회수 55,966회 2022. 3. 18. 1.3천싫어요공유저장 채널A 뉴스 구독자 152만명 조깅하고 사진 찍고… ‘尹 집무실 모델’ 백악관 가보니 윤석열 당선인 측이 새 집무실 모델로 참고하고 있는 곳은 미국 백악관입니다. 백악관은 언제든 참모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구조인데요. 워싱턴에 있는 유승진 특파원이 백악관의 구조를 직접 살펴봤습니다. ○ 기사 보기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
민주당 ‘미스터 쓴소리’ 이상민…“이재명 비대위원장은 부적절” | 뉴스A 라이브
조회수 176,883회 2022. 3. 17. 4.5천싫어요공유저장 채널A 뉴스 구독자 152만명 민주당 ‘미스터 쓴소리’ 이상민…“이재명 비대위원장은 부적절”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2년 3월 17일 (목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황순욱 앵커] 민주당 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른바 이재명 역할론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이상민 의원입니다. 이상민 의원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요. 일각에서 주장하는 이재명 비대위원장 카드는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면서 패배의 장본인인 이재명 상임고문이 비대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라..
물러나는 게 도와주는 겁니다[신동욱 앵커의 시선]
조회수 112,872회 2022. 3. 18. 1만싫어요공유저장 뉴스TVCHOSUN 구독자 121만명 "세찬 비바람에 내 몸이 파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모진 파도를 이겨내고 갯바위에 붙어사는 생명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따개비는 요지부동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강력한 천연 접착제를 분비해 달라붙은 뒤 단단한 껍데기를 덮어쓰지요. 그래서 자산어보는 "바닷물을 받아들이려고 구멍 열 때를 놓치면, 차라리 가루로 부서질지언정 떨어져나가지 않는다"고 썼습니다. 질기기로는 소의 힘줄, 쇠심줄만 한 것도 드뭅니다. 예로부터 활에 붙이고 화살에 묶어 명궁을 만들었지요. 그런데 요즘 도가니탕에는 대개 쇠심줄이 많이 들어갑니다. 소 연골, 도가니가 귀해서 섞는 겁니다. 오래도록 푹 고아내면 천하의 쇠심줄도..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신동욱 앵커의 시선]
조회수 133,949회 2022. 3. 17. 8.1천싫어요공유저장 뉴스TVCHOSUN 구독자 121만명 '알프스를 넘는 나폴레옹'만큼 완벽하게 꾸민 영웅상이 또 있을까요. 나폴레옹 궁정화가 다비드의 솜씨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나폴레옹이 탔던 것은 말이 아니라 노새였습니다. 반세기 뒤 이 사실주의 작품에서 나폴레옹은 초라한 노새에 맥없이 앉아 알프스 목동이 이끄는 대로 갑니다. 정복자의 영광과 위세도 한 시절, 지나고 나면 한갓 허망한 꿈입니다. 로마에서는 개선장군이 시가행진을 할 때면 노예들을 시켜 '죽음을 기억하라'는 "메멘토 모리"를 외치게 했습니다. 승리했다고 우쭐대지 말고 겸허하게 행동하라는 깨우침이었습니다. 해골과 벌레, 시든 꽃과 썩은 음식… 17세기 '바니타스' 정물화도 '메멘토 모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