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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구자창 2022.03.19. 06:26 "능력만 본다"는 尹...서울대 법대 출신이 인수위 휩쓴 까닭 시진핑 우크라 평화 원한다고 말했지만 러 비난은 안해 © Copyright@국민일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후보 포스터와 김오수 검찰총장의 대선 포스터 패러디물. 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국민이 키운 김오수,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최근 국민의힘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김오수 검찰총장을 두고 일부 여권 지지자들이 “김 총장을 윤석열 당선인처럼 키우자”며 만든 대선 포스터 패러디물에 적힌 문구다. 18일 온라인과 SNS 등에는 김 총장의 사진과 대선 포스터를 합성한 사진이 이목을 끌었다. 이 포스터에서 김 총장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로 나타나 있다. 포스터에 적힌 문구는 ..
장나래,오연서,서영지 2022.03.18. 18:35 대기업, 중고車 진출길 열렸다…소비자 신뢰 '탄탄대로'(종합) ‘애 낳아줄 女구함’ 노인, 인터뷰에 당당 “13세도 충분” © 제공: 한겨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에서 열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반 전 총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집무실 이전 공약이 표류하고 있다.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갑자기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설이 급부상하며 ‘졸속’ 논란에 휩싸인 데 이어 수백억원으로 추정되는 이전 예산을 집행할 법적 근거도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집무실 이전 문제를 취임 뒤로 미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방부 “이사하려면 20일간 24..
조회수 9,928회 2022. 3. 18. 9.3천싫어요공유저장 김태우TV 구독자 75만명 제보이메일 raceinvesti28@gmail.com 간략히
조회수 128,750회 2021. 5. 14. 2.8천싫어요공유저장 SBS 뉴스 구독자 238만명 ● 이성윤 공소장으로 드러난 '이규원 지키기' " 이성윤 공소장, 수사 끝나고 기소된 것…피의사실공표죄 아냐" " 이성윤 공소내용, 비밀누설에 해당한다고 보기 힘들어…국민의 알 권리 더 크다고 생각"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6319265 #SBS뉴스 #뉴스브리핑 #이규원지키기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
장나래,이완 2022.03.17. 20:23 아우디, 자전거 통신 기술 연구 돌입…"모두의 안전을 위해" 尹이 권영세에 "형님"하는 이유...두 서울대생 '연대 도서관 추억' [尹의 사람들] © 제공: 한겨레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17일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는 문제를 놓고 인수위원회 회의를 소집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18일 후보지 2곳 현장을 인수위원들이 방문해 점검하기로 했다. 여론의 비판에 일단 ‘숨 고르기’를 한 것이다. 그러나 추가 검토를 통해 대통령 집무실의 국방부 청사 이전을 확정할 경우 ‘업무 효율을 높이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공약 취지와 어긋난 결정을 졸속으로 내렸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조회수 7,448회 2022. 3. 17. 좋아요싫어요공유저장 붉은악마 간략히
조회수 22,784회 2022. 3. 16. 537싫어요공유저장 Paa Lee Vlog 간략히
조회수 25,549회 2022. 3. 16. 좋아요싫어요공유저장 OhmynewsTV 구독자 104만명 * 전체보기 : https://youtu.be/-DgRcARUFUY 오마이TV '오연호가 묻다'는 16일 오전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 영상 : 방태윤 기자 / 김상미 PD )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http://omn.kr/1xec9 * 광고문의 : ohmynewstv@gmail.com
조회수 43,977회 2022. 3. 16. 1.4천싫어요공유저장 뉴스TVCHOSUN 구독자 120만명 새 대통령 집무실은 용산 국방부 청사 안에 두는 방안 쪽으로 무게가 기울고 있습니다. 국방부 신청사 1층에서 5층까지를 집무실로 쓴다는 구체적인 안이 나왔고, 대통령 관저는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을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관련해 당선인이 청와대로 들어갈 가능성은 제로 라고 김은혜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1948년 정부 수립후 지금까지 대한민국 권력의 심장이었던 청와대가 이번 봄 시민들의 것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청와대라는 말의 뜻도 달라지겠지요.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세계일보 어제 오후 11:17 정권교체기 신·구 권력이 정면충돌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어제 청와대 오찬이 회동 네 시간을 앞두고 무산된 것이다. 현직 대통령과 당선인이 만나겠다고 예고해놓고 갑자기 불발되는 볼썽사나운 장면이 연출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당선을 축하하고 원활한 정권 이양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가 파행하며 신·구 정권 간 협치가 더 어려웠다는 점에서 더없이 유감이다. 압도적 다수 의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과 신승을 거둔 윤석열 차기 정부 간 본격적인 힘겨루기로 이어지는 게 아닌지도 우려스럽다. © 제공: 세계일보문재인 대통령(왼쪽)과 윤석열 당선인 임기말 공공기관 인사 문제, 이명박(MB) 전 대통령 특별사면 등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게 회동 무산의 원인이 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