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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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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or 빈서재

* 無題 3

Ador38 2007. 7. 6. 13:30
    * 無題 3   
    노을이
    산 그리메에
    붉다 했는데
    벌써 가을
    소슬바람에  
    낙엽 하나
    귀뚤이 울음에
    눈물 한 방울
    아..... 
    그리움은 
    지치지도 않는구나
    耽羅邨夫.  Ador. 0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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