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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因緣이 고이는 방

* 사랑과 미움(愛憎) ll 본문

😀 Ador 빈서재

* 사랑과 미움(愛憎) ll

Ador38 2007. 7. 6. 13:48
    * 사랑과 미움(愛憎) ll
      어디서 부터 일까 어디서 부터 일까 파문(波紋)의 시작(始作)은...... 그러하였지..... 돌아가자고 "베싸메 무쵸" 노래하는 동안 잠시(暫時)였으니 돌아가자고 ..... 수(繡) 놓듯 추억(追憶)은 아니다 하여도, 가슴, 하나 하나 빗기며 가지런히 심지 않았다 하여도 얼마를 걸어 왔는데 그러한 생각 차마, 할 수 있을까 "핀셋"으로 콕, 찝어 가슴 밖으로 내 던저 버릴 수가 있을까..... 날마다, 매(每) 순간(瞬間) 도려내고 미워해서 돌아설 수 있다면 그리할 수 있다면 그리할 수 만 있다면.......... 아, 베싸메 무쵸여 - 冬邨 Ador. 0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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